안녕하세요. 톡을 즐겨 보는 22살 아주 착한(?)남자 입니다.
뭐 형식적은 말로 글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저는 일산 백석동 근처 00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참 황당한 일이 있어서 글을 적어보네요
어느때와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어요.
뭐 야간 편의점 알바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할일이 없습니다.
음악을 하고있는 관계로 기타도 들고와서 연습하고
노래도 연습하고 그렇게 있었습니다.
새벽 4시 50분쯤?? 아무튼 그쯤에
딱봐도 20살~22살 사이쯤 되는 남자 한분이와서
"던X한보루 주세요" 하더라구요
민증검사를 해야겠다 싶어서 하니깐 21살이 더라구요.
그래서 담배 한보루를 꺼네서 "25000원 입니다" 그랬죠
근데 그분이 10원짜리를 한 문탱이 주더니
"이거 2500개 예요" 하더라구요 ㅡㅡ....
여기 단골이라고 우리 편의점 건물에 산다고 막.. 맞다면서
은행에서 10원짜리가 필요해서 다 바꾼거라고 확실하다고 ㅡㅡ..
바쁘다면서 가버리더라구요. 근데 딱봐도 무지 많았습니다.
미친듯이 세어 보니깐 2450개 ㅡㅡ........ 썩을..
내가 잘못 세었나 싶어서 다시 셀려니깐 엄두가 안나고..
정말 야간에 희안한 사람들 다 오긴하는데..
ㅠㅠㅠㅠ
이 자리를 통해서 한마디 해야겠네요
형이 다세어 보니깐 500원 부족하더라
단골이랬지? 진짜 길거리에서 잡히면 디진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