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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의 황당한 이중청구..그리고 무책임한 직원들..

바부팅이 |2003.11.25 19:38
조회 713 |추천 0

너무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여기에 올린들 제가 원하는 답변을 들을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할지 몰라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21일날 부산CGV서면지점에서 발송된 안내장을 받았습니다. 내용인즉 2002년 3월 10일 결제한 BC카드 결제금액 \13,000원이 정상적인 처리가 되지않아 금번에 청구가 이루어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안내장이라 21일BC카드사쪽으로 승인내역을 확인해보았습니다. 확인즉 2002년 3월10일 매출이 2건이 있었고 그중 하나는 취소 접수 되었으며 하나는 정상승인이 이루어졌다고했습니다.
어떻게된일인가해서 부산CGV쪽으로 안내전화를 걸었습니다.그랬더니 원혜정씨라는 분이 상담을 해주시더군요. 체크단말기 얘기를 하던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한 상식이 없는지라 이해가 잘안되었고 하시던말씀중에 2002년 3월10일날 매출이 2건이 발생했고 2건모두 취소가되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분명 BC카드사에서는 1건만 취소접수되었다고 했는데 말이죠..
 어이없어하니 확인후 전화를 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기다리는동안  답답한 마음에 BC카드로 재확인을 요청하였고  5월달에 정상청구가 됐다고 정확하게 확인하였습니다.
24일 어제입니다.cgv에서 전화를 주겠다는 날이였죠..

연락이없어 제가 CGV로 전화를 드렸습니다.원혜정씨는 자리에 없고,다른 여직원이 전화를 받아 하는말이 5월달 청구서에는 청구내역이 나와있어도 통장에서 \13,000원 제외한 금액이 인출이 됐을꺼라고..너무도 당당하게..당연시 하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여직원의 말에 공감을하며 카드사쪽에 2002년 5월달 청구서를 팩스로받고 2002년 5월 통장거래내역을 확인하기위해 은행에가서 사비로 \2,000원을 써가며 확인을 했습니다.

확인결과 2002년 5월 13일날 인출된 금액은 제가 받은 청구서와 1원하나도 틀리지 않더군요...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당일 다시 CGV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당일도 역시 확인해 준다던 원혜정씨는 자리에없고 어떤 남자분이 전화를 받더라구요..

제가 여차저차 말씀을 드렸더니 확인을 해보겠다고해서 12시까지 전화를 부탁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드렸더니 고작 한다는 말이 청구명단에서 삭제해주겠다는 말이더군요..

 

그것도 무엇이잘못됐다는 확실한답이 아닌 고작 자신의 생각만으로 그날 승인이 2번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나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청구한다는 안내장을 보냈으며 정확한 확인도없이 자신의 생각만으로 취소가 되는건지요..

만일 확인을 꼼꼼히 안해봤더라면 2중납부를 한게 아닌지요..이런 안내장을 받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CGV쪽에서도 그렇게 말을 했었구요..

우선은 그업체의 잘못된 오류로 부당요금을 청구한게 분명한데 확인해준다는 날짜에는 전화한통 없고 한마디 사과도 없이  당사자인 제가 모든 확인을 하고 전화를  하니 그때서야 전산오류라며 미안하다는말만 반복 합니다.


\13,000원이 크다면크고 작다면 작은 돈이지만 이건 돈을 떠나서 제일제당에서 운영하는 CGV가 일처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도 올해도 아닌 작년초 매출을 이제서야 청구한다는것이 말이나 됩니까?

그것도 정상적인 처리가 아니 전산오류라나... 누가 작년일을 일일이 기억하겠습니까? 일단 청구를 해서 주면 받고 저같이 확인할 경우는 취소해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지도 의문입니다.

 

일별,월별,연말정산마감도 분명히 할것인데 1년 8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부당청구를 한다는게 황당할 따름이네요.

 이일로 4일동안 카드사며 은행이며 찾아다니며 사비까지 썼습니다.

시간낭비는 물론이고요.. 제일제당,CGV 이번일로 실망이 너무 큽니다.

 

마음에도 없는 사과는 필요없습니다..

왜이런 일이 발생을 하는것인지 궁금할뿐입니다.

왜 결제가 안된걸로 나왔고 그게 왜이제서야 청구가 나오는지 그리고 정말 미결제 리스트에서 제이름이 지워진건지 정확한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확인해주겠다는 직원들..무슨일이 그리 바빠 고객과의 약속도 밥먹듯이 잊어버리는지.. 

 그리고 저와같은 일을 당하신 분들 작은금액이라고 그냥 넘기지 마시고 정확하게 확인하셔서 cgv에 농락당하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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