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의 한 장면입니다.
나 역시도 환단고기에 심취해서 읽어보고 또 읽어본적이 있었지만 이 책은 현재 정사(正史)를 연구하는 학계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하이텔 시대에는 정식으로 안티 환단고기라는 커뮤니티도 운영 된적이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이 책을 다시 연구하고 인정하는 학자들도 계시긴 하지만 아직은 인정을 못받고 있는 책입니다. 고려시대 말에 쓰여진 이 책이 심지어 조선시대말 까지 금서로 묶여서 서고에 쳐박힌 채 빛을 보지 못하는 시절도 있었습니다.
연대에서부터 정확성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책이지만 개인적으론 이 책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출처는 웃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