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란 직업을 갖기 전에~ 참 둘이는 무던히 싸~ 돌아 다녔습니다.
서울로 , 남산에서~관악산에서~~등등 전라남북도 산을 다 정복을 하고?
그때마다~~ 꼭대기에 올라서 둘이서 하는거~햐~!~ 뽀뽀 외에도 키스를
그렇게 잘했던 기억들이 송글 송글 저 커피끓은 주전자 수증기 처럼 생각이 납니다.
워낙 둘 다 산을 좋아했던터라~~ 어느날, 서울 사신 작은집에 놀러갔다가
어둑해질때 그 봉천동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키쓰를 하다가..
남편의 손이 치마자락으로 들어가는데~치마가 뿍----찢어져서
치마자락 잡고 내려오던~ 그 힘든?시간들도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결혼 16년 차, 11월 22일이 우리들의 결혼기념일이네요.
축하해주실꺼죠? 넘어갔지만..(리플 안다는 님 계시면.....안봐불지용.ㅋㅋㅋ)
그리고 한~~ 오년 전쯤이던가~
어째든 부부관계를 해도~~키스를 안하고도~아주 잘했다는거 아닙니까..ㅎㅎㅎㅎㅎㅎ
그런데~요 몇일~ 고감도러브 클리닉..인가? 그곳에서 글을 읽다보니까
아!~ 우리 부부도 키쓰 안하는 날짜가 오래 되었다는거 아닙니까...허참,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까는,
신랑이 담배 피우죠!! 또 AB형이죠, 이빨도 아침에 한번닦죠~!
여하튼 신랑이 먼저 키스를 피했다는 사실이지 멉니까.
입내새 나서 싫다고 해서, 비형이니까 비형 감염우려 된다고 혀서 , 술냄새,고기냄새 풍풍
풍긴다고 해서, 피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해서.
어제 밤.
둘이 누어서 할일도 거의 없고! 또 모처럼 울 신랑 일찍 들어왔디요??카하..
(때는 이때다~오우~예~~!)
천장에 얼굴 드리우고~ 형관등 불 빛에 배를 드리우다가.
- 신랑씨, 아...생각해보니 울 키스한지 한 10년 됐다..?-
- 머씨라. 어.....그랬나? ...그런것 같다잉.. 그래서.-(역시 척, 하면 착, 알아먹는..키키키)
-그래서, 이빨닦고 오늘밤은 좀 키스란 것을 분위기 있게 해 보자,. 이말씀이제.-
어어어~함서 생각하드니만~~ 좋아~
하더니 밖으로 나가데요~~~. 오래만에 것도 한다니까 가슴이 콩딱, 꿍딱, 콩콩딱딱-
뛰는거 있죠~~! 홍홍~
한참 후,
신랑 들어와서 눕고, 입술을 포갤려고 막-----------------------
몸을 일으키는데~~~~~~~~~~~~~~~먼가 드르륵-------열리더니,
- 엄마!!!! 나 오늘 상 탔어~~문화상품권이 오 만원짜리야~ 알지!엄마 써 -
함시렁~쏙------ 가운데로 들어와서는 한참을 있다가..(학교이야기..지 남자친구 이야기)
해주는데~에효야~~
울 신랑~그새 못참고..드리리링~등등........코 골면서 자부는 것있디요....오메~
성질나던거~~~그래도 한 성질한디 성질 못내고~~!! 우짤것이요! 여자니께 허벅지 꼬집으면서 참아야제라~~~ 우히히히. 해서~~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_)를 반복, 연습을 하면서.
오늘밤 다시 시도 해야겠네요.크허허허~~~]
(참고사항- 사실 엠비스,케비에스, 글보내서리 상품을 조금타는바람에 그후에 제 이름으로 보내면 안주어서요..요즘엔 신문을 공략 하고 있디요..) 한 가락 하잖어유..홍홍홍<--자랑..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 안단다고 도망간 님!가시다
꼬랑창에 엎어지소잉~~~~홍홍.!
소담, 강덕심이옵니다.
<---이런키스 하고잡았는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