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순수했고 대다수 국민들이 공감했던 촛불시위가 일부 편향된 이념과 사상에 사로잡힌 세력들에 의해 불법파업을 조장하면서 반정부 투쟁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이들 세력들 중에는 빈부격차 해소와 인간평등을 강조하는 순수 진보세력과 친북좌익 세력들이 섞여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반정부투쟁을 선전하는 단체들의 주장이 대단히 이중적이고 선동적이라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한총련,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6.15남북공동선언 실천청년학생연대에서는 ‘2MB 반대 미국반대’ 유인물 총 6호를 포함 각종 선전문을 공동제작 배포했는데, 그 내용들이 다음과 같이 너무 왜곡되고 선동적이라 등골이 오싹할 정도입니다.
“미친정부의 미친경제 국민은 못살겠다”, “경제죽이기 하는 정부” “이명박 정부 집권 100일만에 27조 400억원 날려” “부분적 요구투쟁, 정책반대 투쟁에 머물러서 해결될 것이라고는 없다. 총체적인 정치투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이들은 왜 경제가 좋지 않다고 하면서 경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파업과 반정부투쟁을 선동할까요? 이게 이들의 이중성이자 자기모순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야 서민과 중산층들이 정부에 등을 돌리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들은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난하지만 결코 경제가 좋아지는 것이 이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이들의 꼭두각시 역할을 계속해야 할까요?
이들은 사실을 왜곡함녀서 반정부투쟁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MBC PD수첩에서 미국 버지니아에서 인간광우병환자 발병 1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주장한 내용은 이미 인간광우병 환자가 아님이 판명났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인간 광우병 환자발병 1주일만에 사망”이라는 잘못된 내용을 선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홈페이지를 가보면 북한 단체 및 방송들의 우리 정부 및 국민들을 비판하는 글을 그대로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김정일은 “위대한 령도자”이지만 우리의 대통령은 “남측 당국자” “2MB" 일 뿐입니다.
이들의 선동에 현혹되어 촛불시위, 불법파업, 반정부투쟁이 지속된다면 경제파탄은 시작에 불과할 것입니다.
우리들로 하여금 촛불문화제를 가능하게 앴던 표현의 자유와 평등 행복의 추국를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위협하는 것입니다.
우리 다시 한번 냉정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