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동안 뜸했었는데..가끔 들어와서..글은 읽었지만서도...
요 밑에 어느분이 신숭생숭한 글을 올려 놓셨네요..머 동거란것을 어케 보느냐의 시점
차이이니까.. 머라 들일 말씀은 없지만...기분은 별로였어여...![]()
회사 컴이 오늘 까지 말썽을 부린터라 글이 안써지더라구요..그래서 글만 읽다가
오늘은 집에서 올립니다...
제가 저번주에 새로 옮긴 직장에서 드뎌 월급을 받았더랬져.. 그래서 울 야옹이랑 머할까...
서로 킥킥
대다가 결국엔 나온것이..제 겨울 옷을 사자고 하더군요...사실 여지까지
바이크 타고 다니느라..회사 다니면서 입을 옷이 없었더랬져.![]()
그래서 매일 바이크 타고 다닐때 입던 점퍼하고 몇벌없는 티를 돌아가면서 입었었거든여![]()
글고 여친집에 갈때도 똑같은 점퍼...울 야옹이 그게 싫었나 보더라구요..
저 사실은 그냥 집에 있는거 입고 다니고 옷 사는것을 그리 좋아라 하지않거든여..
근데 야옹이를 만나면서..전엔 외모에 신경 안쓰다가 하루이틀 만나다 보니 매일
만나면서도 야옹이라 외출을 할때면..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
지난 여름까지는 별로 몰랐었는데..조금씩 쌀쌀해지고 추워지니까..주위 사람들의
옷차림새도 많이 변하고 그러다 보니 제가 봐도 좀 그렇더군여...![]()
그래서 울 야옹이랑 같이 시내에 나가서 옷을 사러 갔음다...
여기서 잠시... 번외편..
평소때는 울 야옹이랑 데또 할때
는 차를 타고 외출을 하는데 아버지께서 차를
가져가신관계로 시내까지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음다..그래서 차를 받아서..집에 올때 타고
올려고..
그래서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둘리고 있는데..
저쪽에서 한 군복입은 아자씨가...
자전거를 타고 오더군요..머~ 공익인가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 근처를 지나갈때 보니까..
공익은 아닌거 같다라고 생각을 한순간..저 뒤로 자빠지는 줄알았슴다...
무신 박스가.. 뒤에서 대롱대롱 매달려 가더군요..![]()
여기까진 좋았습니다..잘보니까..케익이더군요..
근데..한손으로 타고 가도 될것을...그분..케잌 상자를 허리에 벨트를 대고 흰색 박스테이프로
몇 바퀴 돌리셨더군요..그러니까..딱 고정이 되서 업고 가는것 처럼 됐다고해야하나...
흠흠... 재밌게 얘기할려 하는데 잘 안되네용....![]()
여튼 전 그거 보고 디게 웃었는데...왠지 무쟈게 썰렁한거 같은....![]()
머 이래저래서 시내 나와서 울 야옹이랑 만나서 저녁을 먹고(먹는 도중 회사 사람을 만나서
인사하고..
) 옷을 보러 다녔져...첨에 들어간곳은 노튼(? 노턴?) 인가하는 매장으로 갔는데
옷이 맘에 드는게 딱 보이더군요...왜 오리털에 뒤 후드(모자라고 해야하나?)에 털 많이 달린거
있자나요..그게 맘에 들더군요...그래서 입으면서 직원에게
"얼마에요?"
직원 아주 친절히 웃는 얼굴로 왈 " 178000원이에요"
"예?" "178000원이요.."
전 첨에 잘 못 들은 줄 알았는데..맞더군요...사실 개인적으로 옷 살 일이 없어서(앤이없어서
살 필요를 못느꼈음...
) 옷 값이 얼마 하는줄 몰랐습니다.
글고 바이크 탈때 쓰는 옷이나 보호 장비에만 빠삭했었는데...
(사실 바이크 탈때 입는 옷은 기본적으로 최하 40만원이상
보호장비도 머 그정도...) 막상 평상시 입을옷이 178000원이라고 했을때..전 엄청 비싸다고
생각 했었는데..더 돌아다니다 보니 그냥 보통이더군요...이상하게 맘에 들만한 옷은 20만원
은 그냥 넘기더군요..그래서 그냥 집으로 가자고 했죠..사실 적금이다 카드값 핸폰값 이런거
빼고 남은 돈이 30정도 였는데...한번에 절반이상을 날리려니...아깝더군요...
울 야옹이가 그걸 눈치 챘는지...제가 가자고 하니까..
별 소리 안하고 그러자고 하더군요.. 사실 울야옹이 한테도 여러가지 사주고 싶었었는데...
제가 아직 능력이 안되서리...좀더 저의 능력이 됐었으면..하는 생각도 많이 많이...![]()
그렇게 차 있는데로 향하던중...매장이 한군데 눈에 띠더군요...
흠...어케할까 하다 마지막으로
들어가보자 해서...거기 들어갔는데..타 매장보다 2/3 정도 가격으로 팔더 라구요..
준메이커라서 그런지...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었는데...
사파리식으로 된 털많이 달린 후드점퍼가 눈에
들어오더군요..79000원...가격에 비해 디자인도 괘얀았고...따뜻해 보였구요..
울야옹이가 이거다!
라고 생각했는지..저한테 한번 입어보라고 해서 입었져..괘얀더군요..
그래서 또 다른거 보다가 첨본게 났다고 생각해서 그 옷 사서 집으로 룰루랄라..하면서
왔습니다...저도 울 야옹이
그런 모습보니까..저 또한 기분이 디따 좋아지더군요..
이렇게 해서 토요일 이렇게 보내고...집에 비됴 한편 보다가 그냥 잠이 들어버렸네요..
일주일만에 울 야옹이랑 같이 자다 보니...
ㅋㅋㅋ
피곤한 한주를 보내고...야옹이랑 같이 있다보니...피로가 풀리는 일요일을 맞이 하게
되고 또 하루종일 잠을 자부렀네요...ㅋㅋㅋ
열분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죠? 앞으로 글 부지런히 올리겠구요..사랑스런~님 결혼 축하
드리고요
(좋겠다...난 언제 결혼하나...
)찌님 꼬꼬님...여기에 오셔서 글남기시고
읽고 가시는 님들 모두 행복하시고요...조만간 클수마스입니다..따뜻하게 보낼 계획있으면..
혼자 생각하지마시고..저에게도...귓뜸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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