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모습 정말 돼지같습니다
먹기 위해 사는기분..
뚱뚱한것도 유전인가 봅니다.
제 친구 저희 가족사진보고 비웃더군요 ㅡㅡ
(저희 집에 놀러왔을때)
동생도 뚱뚱하고
나 여잔데 뚱뚱
엄마도 뚱뚱 아빠도 뚱뚱..
전 여자입니다 20살에 키 165 몸무게 108키로
완전 개비만이죠..
나에겐 정말 다이어트도 소용이 없는걸까요
인터넷 쇼핑몰을 보면
나도 여잔데 저런옷 입고싶은데..
하지만 한 손에는 햄버거를 쥐고 있더군요ㅡㅡ..
고등학교땐 내가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울학교 잘나가는여자애가 갑자기
이름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xx야 ! 뚱뚱이가 널 사랑한대"
이래서 진짜 당황했었어요
그 남자애는 대놓고 옆에있는 남자애한테
'아 ㅅ발 니가 가져'
이러더군요
애들은 항상 나보고 돼지라고했죠
먹을 욕심이 많아서 항상 가방에 과자 초콜릿 들고다녔는데
애들 주고싶지도않았어요
친하지도않고 ..
그때만 친한척..
'xx야.. 나두 하나만....'
그래서 고개를 절레절레 하니까
'저런 ㅅㅂ돼지년 많이먹고 살쪄라'
고등학생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대딩..
3달전엔 손목을 그었죠
근데 살때문인가
뭐 그리 크게 다치진 않았어요ㅡㅡ쩝
죽고싶단 생각만 하루에 열번넘게..
살빼고싶단 생각은 수천번..
근데 항상 햄버거 치킨 통닭 먹어요
저희집이 또 치킨 가게를 해서;;
진짜 난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되나요?
사실..지금도 과자 먹고있습니다..
살 빼야되는데...휴 평생 이렇게 살긴 싫어요..
이렇게 찌질하게 남친도 없이
평생...........
내인생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