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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지간이란......

형님이 밉... |2008.06.18 13:09
조회 2,939 |추천 0

신랑이 둘째이면서도 큰아들이 직장도 없고 대학원까지 나와 석사과정 다 밟고도 그냥 백수인

지라 아버님이 남겨주고 간 빚1억3천 이자며 원금 울신랑이 다 해줬다....

그돈이 알아보니 6천이 넘더라.....

이번 산 하나 있는거 비싼값에 팔았다..글허다고 남는거 있는것도 아니다...

빚이 워낙 많다보니.....

울형님 자기 신랑 저러고 있다고 다니던 유치원 때려치우고 산 담보로 대출받고

이래조래 대출받고 100%대출로 아파트 하나 얻어 놀이방 시작했다...

이번 산 팔았을때 울시엄니 그 담보로 되어있는 3천 갚아주더라....

내참 더러워서~~~~~~

우리 가게딸린 방 하나에 4식구 산다...이사 갈려고 해도 솔직히 돈이 엄따~~~

근데,더 화가 나는건 이번에 울아주버님 학원 하나 차린다고 또 담보대출을

받았단다....정말 화가난다...

자기네들 이자 갚고 빚 갚는데 한게 없으면 있는 재산에 손이라도 대지 말아야쥐

왜 욕심을 내는데?

열받지만 신랑한테 퍼붓지도 못한다....속만 탄다...

되도록이면 동서지간에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다...음식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는 형님덕에 제사며 명절때는 가게문  까지 닫고 가서 일해야되고

울시엄니는 큰며느리한테  밥 한번 제대로 못 얻어 드신다....

그러면서도 항상 위하는건 큰아들이다...

형님내외가 밉다보니 그 아들 또한 당연 보기 싫다....

울둘째 딸이랑 한살차이..엄청 싸운다...

지난주 토욜 어린이집 행사 있어 같이 갔다...시골이다보니 어린이집 2개 있다....

한군데 엉망이라 할수 없이 같은곳 다닌다...한살 차이다보니 또 같은반이다...

행사중 자기물건인줄 알고 울딸 가지고 있는 물건 지꺼라고 뺐는다...

당연 울딸 자기꺼라고 안뺐기고 싸우며 운다..그와중에 울형님 자기 아들꺼라며

같이 붙잡고 싸우고 있다....허~참~~~

애들이 싸우면 우선 애들 먼저 못싸우게 하고 원인 파악을 해야쥐 자기도 같이

그러고 있다....속 터진다....

소리 질렀다...형님 애기 뒤에 버려놓은거 내가 주웠다고...울딸 울고 난리다..

물건 셋이서 당기는통에 부러졌다...열받아 그거 하라고 했다...결국 선생님께 새거

하나 아니 2개 얻어서 간다...정말 밉다....

애기가 혼자 커서 그런지 안가르쳐서 그런지 음식 같은거 절대 안나눠 먹는다...

지혼자  다  못먹어도 절대 안나눠 먹을려고 한다....쥐어박아주고 싶다...

맨날 질질 짜고 운다....그럼 울형님 울딸들보고 다 양보하란다...염병~~~~

어린이집 원장 이라는 사람이 저런다....

엄청 열받는다....뭐 자기네 어린이집 주위에 애기들 잘 가르친다고 소문 났다나?

그러면 뭐하나 자기 자식은 맨날 저꼴인데......

열받아 화풀이 좀 하고 갑니다....

반말이라도 이해해주세여...그냥 혼자 넋두리라고...

얌체 같고 자기네 이익만 챙기는 형님 정말 입고 싫어여....2010년 입주하는 아파트 계약했다니

인생 폈답니다...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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