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목살을 준비한 다음 물에 살짝 담궈 핏물을 뺀다. (기름기 많은것 싫어하시는 분은 한번 삶아 버린다음 기름기 빼고 하시거나, 기름기없는 부위를 준비해서 하세요)
목살 한근의 경우
핏물뺀 목살 한근을 양푼이나 볼에 넣고, 고추장 약간 넣고, 간장 3~4큰술 정도 넣고, 파는 어슷 썰기 하여 넣고, 양파 썰어 넣고, 마늘, 생강 다져넣고, 후춧가루 또는 통후추 넣고, 버무려 둔다. 각종 버섯을 골고루 넣는다. (송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등)
당근도 꽃모양이나 별모양으로 자른다음 넣고, 참깨도 듬뿍 넣어 버무리고, 물엿이나 설탕 을 적당량 넣는다. 먹을때 미리 삶아 놓은 당면을 넣어서 먹어도 좋으며, 수제비 반죽을 떼어서 미리 삶아 뒀다가 먹을때 넣어 먹어도 좋다.(수제비 반죽할때, 밀가루만 넣지 않고, 불리쌀을 약간 넣거나, 메밀가루를 넣고, 감자나 콩, 녹두를 갈아서 반죽하면 좋다)
충분히 재어 둔다음 냄비나 솥, 후라이팬에 넣고, 가열한다. 녹차가루를 넣으면, 특유의 녹차향 때문에, 돼지고기 특유의 노린내가 많이 없어지며, 항암효과 뛰어나고, 항산화작용을 하며, 체지방을 분해시켜 주는 녹차를 넣어 기름기 많고, 콜레스테롤 많은 돼지고기가 몸에 좋은 음식으로 탈바꿈 하려 한다. (녹차가루가 없다면, 녹차티백을 그냥 뜯어서 넣거나 녹차 티백 우린물을 약간 넣어도 되지만, 녹차가루나 녹차잎을 넣는게 좋다), 쌉싸름한 녹차의 향이 돼지고기의 냄새를 많이 없애지요. 커피를 약간 넣어서 냄새를 없애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 싫어하는 피망, 파프리카를 넣어도 건강과 맛까지 책임 진답니다.
저는 마지막에 들깻잎이나 콩나물도 넣어서 먹는데, 몸에 좋기도 하지만, 맛도 조금 좋아지는것 같아서 넣어 먹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