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즐겨읽는 25살 직딩입니다^^
지금 직장에 다닌지 어느덧 4주가 넘어가네요..
저희 사무실에는 이사님, 사장님, 과장님 이렇게 저까지 네명이서 근무를 하는데요..
요새 아주 과장님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사람 생긴것 가지고 뭐라하면 안되지만.. 좀 변태같이 생기긴 했어요..ㅡㅡ;
막 능글맞게 웃고.. 여러가지 요소가..ㅡㅡ;
그리고 말하는것도 굉장히 짜증스러워요~
제가 결혼을 했거든요~
물론 과장도 결혼을 해서 아기까지 있는 사람이랍니다.
근데 저한테 맨날 이혼하고 싶다면서 제 친구를 소개시켜달라고 지랄지랄..
아주 짜증 지대롭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제가 물을 마실때면..
"물마시는 소리가 아주 섹시하네~ 끝내주는데?" 이지랄합니다..ㅡㅡ^
그때 전 '이새끼 변태네..'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제가 톡보다가 웃건 뭘 하다 표정이 변하건..
제 표정 관찰하면서 혼자 실실 쪼개기나 하고..ㅡㅡ;
나한테 당신, 자기라고 하질 않나.. 씨X........
근데 이런건 참을수 있는데요..
제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사적인 통화를 계속해서 주의깊게 듣는거예요~
전 첨엔 몰랐는데 사사건건 제 통화내용에 토를 달더라구요..ㅡㅡ;
남편이랑 뭐 안좋은 있냐~ 남편이랑 무슨얘기 했냐.. 친구랑 뭔얘기를 했길래 그리 웃냐~
이게 뭡니까!
제가 그랬져~ "제 사적인 얘기라서 말씀 못드려요~" 그랬드니,
그래도 알려달라~ 여기서 누가 당신 주위사람들 알기나 하냐! 이러면서 계속 알려달라는거예요~
솔직히 알려줘도 될만한 내용이지만 이사람한테는 말하기도 아깝습니다!
죽일슨..ㅡㅡ^
또 한번은 과장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자기야~ 자기야~" 이러는거예요..ㅠ
그래서 암말도 안하고 있었더니 계속 자기야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왜요 그랬드니 또 일얘기 조잘조잘 물어보구..
그냥 짜증나서 팍 끊어버렸어요..
또 한참후에 전화가 왔는데..
"선미씨~ 나한테 뭐 섭섭한거 있어?" 이럽니다..ㅡㅡ;
없다 그러고 또 끊었드니..
이일 있고난 이후로 갑자기 냉랭해지더니 저한테 막 태클을 거네요~
어린 사람은 뭐 어쩌구저쩌구 이러면서요..
은근히 절 의식하면서 지랄이네요..ㅠ
제가 직장생활 나름 5년차 인데요..
이런놈 처음만났습니다.
이런놈들 퇴치할만한 좋은 방법 직딩 선배님들에게 조언좀 부탁할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