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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일 맞는데요..

그 아는동생. |2008.06.20 14:15
조회 2,525 |추천 0

네이트에 글 쓸일이 생길지 몰랐네요 ㅋ

 

우선 저는 운전하고 다닌지 3년째 되가구요..차는 티코(그중에서도 슈퍼티코!) 이고요..

면허는 학원다녀서 정상적으로 땄습니다.

 

도로에서 좌회전해서 주택가로 들어섰을때 경찰차 따라왔구요..제뒤로도 좌회전해서 따라오는

차들 있었기 때문에 경찰차 따라온줄 몰랐어요.. 경찰아저씨가 종이에다 주민번호, 집주소,

전화번호 적은 거는 저도 이상했기 때문에 사무실 오자마자 본부장님, 지점장님계 다

물어봤더니 이상하다고 하시더군요..ㅠㅠ그담에 언니한테 말한거구요..

언니하고 말하고 있는데 경찰 아저씨 진짜로 오셨구요..첨에는 그 아저씨인줄 몰랐어요..

전 솔직히 돈 받으러 왔나 생각했습니다.(경찰분들 죄송 ㅠ) 커피 한잔 드렸고. 

난데없이 조카 만나보라고 하셔서 당황스럽다고 말했죠..아저씨 가신 다음에 너무 웃겨서

언니한테 말했더니 언니가 넘 재밌다고 글 쓴거네요..

언니는 재밌다고 쓴건데 리플을 보니 다들 넘 심각하시네요..ㅠㅠ

 

아! 어제(19일 목요일) 저녁 퇴근하기 전에 그 조카분이란 사람한테 전화왔습니다. ㅋ

그리구 그날 이후 아침에 불법 좌회전 안하고 있습니다.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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