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월달에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한지 4개월 남짓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가 능력이 모자란지라 -_-; 그냥 조그마한 회사를 제 첫 직장으로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취직했다고 기뻐했던게 4개월 전 인데..
지금은 아주 그냥 가시방석에서 뒹굴고 있는 느낌입니다 ㅠㅅㅠ
조그만 회사여도(사원수가 8명 정도입니다;) 그곳에서 잘 해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설립일 20년이 다 되가도록 회사가 요모양 요 꼴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설픈 욕심에 부풀은 사장님, 오피스와이프를 연상케 하는 실장님,
이 두분이 아주 그냥 회사를 잘 굴리고 계시더라구요 -ㅇ-
무슨 규정이 요따구인지 첫째달 월급은 4번째로 월급을 받을때 나오는
완벽한 제도를 실현하고 있는 회사죠~ 훗
3개월간 여러 우여곡절을 격은 끝에
결국 전 약 한달 전인 5월 14일경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사표를 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후임을 구하는 작업이 시작되었죠~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는 후임구하기 일정에 일단 순간 기뻐했죠.
그리고 5월 말경 결국 후임을 구했습니다 !! +ㅇ+
그런데 이건 또 뭥미?!
28살이셨던 그 분.. 하루 나오시고는 회사 분위기를 파악하신 건지 제가 일을 많이 알려줘서
그런건지 결국 하루 만에 잠수를 타버리셨습니다 ㅠㅠ
큰아버지가 위급하다는 핑계와 함께~
그 뒤로도 사람을 뽑아봤지만 안나오긴 마찬가지 -ㅇ-
그렇게 한달이 지나 버렸어요 ㅠㅠ
다른 일자리가 생긴 저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어제 사장님께 저 30일부터 다른곳에 출근하게 됐습니다 라고 말하자
불같이 화를 내시며 저를 몰아세우고 거의 매장을 시킬려고 하시더군요.
후임도 안 구해졌는데 이게 뭐하는 행동이냐고.
저번에 28살 이였던 그 사람도 니가 일을 많이줘서 니가 내쫓은거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솔직히, 이거 회사내 다른 사람들도 인정 못하는 얘기입니다.
일을 내쫓을 만큼 준적 없다구요!! ㅠㅅㅠ)
제가 날짜를 정하고 나가겠다고 하는거 잘못된건가요?
저도 제 살길을 찾아야지 언제까지 이러고 있겠어요? ㅠㅅㅠ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