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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그리고 요즘들어 귀신이 보여요

경성대학교... |2008.06.21 06:28
조회 1,025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에 대학다니는 20살 학생입니다^^;

 

20살이 되고나서 너무 기이한일이 많아요..

 

첫번째는 뭐 대수롭게 넘어갈수있는 일입니다.

대학문제로 서울에 유명한 점쟁이한태 엄마와 같이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슨 점이고, 내가 무당이다! 내가 점더 잘본다니깐!!" 이라며

핑계대며 가기 싫어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래도 점쟁이가 용하다니깐 한번 찾아가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엄마와 함께 점쟁이에게 갔습니다.

 

점쟁이집에 들어가니 맘속으로 "완전 사이비 점쟁이 같다"라고 막 느껴졌습니다.

옷꼬라지 하며, 말하는 꼬라지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왠걸?

점쟁이가 저를 보는 순간 하는 말이 "여기 어린 무당이 한명 있네" 이러더군요 - -?

그순간 전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에서부터 계속 엄마에게

"내가 무당이야, 사실나 무당이야 내가 나 스스로 점보니깐 운수 대통이란다"

하며 장난삼아 말했습니다.

 

하지만 무당께서 직접 그런말을 하니. 갑자기 소름이돋으며,,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당이하는말, 넌 서울에 대학 못와, 니옆에 항상 따라 댕기는 신이 계시는데 20살되는 해부터

자주 볼꺼야 그러니깐 재수하면 서울에 니가 가고싶은대학 갈수있고 그냥 갈라면 아무대나가

 

이러더군요,,  자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0살때부터 저에게 신이 보인다고 했는데...

 이런생각도 잠시.

 

대학들어가고 4월달부터 , 뭔가 이상했습니다.

한날은, 집으로 가는 골목길에 우리집 옆집 2층 집 옥상에서 오랫동안 사신 할머니께서

달을보고 서 계셧습니다 - -;;; 그니깐, 2층 배란다라고 해야대나? 그쪽에서 말이조.

 

그때는 제가 술도마시고 좀 놀고 온다고 3시쯤에 그길을 지났는대 할머니가 계시니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할머니께 할머니 뭐하고 계세요~ 라고 물어보니, 마싯게 쌩까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 -;;

어머니께서 장례식장에 간다고 하더군요,,

어디 장례식장 가는데? 라고 물어보니

옆집할머니가 2일전에 돌아가셧는데 오늘 3일제 하는날이래 간다고 하더군요 .. - -;;

흠,,,옆집할머니>?? 나 어제 봤는대? 다른집인가 생각햇조;

그런대 엄마가 하는말이.

옆집 2층 옥상 할머니랍니다 - -;;;......................... 술좀 마셔서 헛것을 본걸까요?

 

그리고, 4월 중순쯤일겁니다.

집에서 할짓도없고 심심해서 공포영화를 다운받아 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으스스해지고 소름이 돋고 이런분위기를 즐기고 있는데..

 

그 옥상할머니집 2층 창문에서 누군가 절 지켜보고 있더군요... - -;;;

그냥 혼자 무서워서 그런느낌인가 생각햇는데...정말로. 누군가가 얼굴을 내밀고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흠,,,,

 

그리고 전 태어나서 가위눌림? 이란걸 당한적이 단한번도 없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 -;; 20살떄 눌러봣습니다. 그것도 4월말이조..

집에서 자고있는데..

눈이 떠지더군요,, 몸은 움직여 지지 않고- 0 -;;

그리고 처음보는 귀신은, 꼬맹이귀신 이였습니다 ;;

꼬맹이가 손가락으로 저의 목을 누르고 있더군요...

 

 

5월달이였을겁니다.

이 생각만하면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 - -

버스정류소에 아침7시에 서있는데.

한 할머니께서 이러시더군요,

학생, 학생 주위에 뭔가 떠돌고 있어, 학생 요즘 안피곤해?

 

이러더군요,

난 무슨 돈좀 달라 하는 그런사람인줄 알고 그냥 무시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뭔가 찝찝한 이기분,,

 

마지막으로

제친구중에서 지말론 귀신을 잘본다는 친구가 있는데 ;;

 그친구가 이러더군요,

"니요새 못느끼나, 니 옆에 뭐 따라 댕기는것 같은거"

이러더군요 - -;;;

 

 

흠,,정말 미치겠습니다.

계속 주위에서 제근처에 귀신보인다고 하고,

전 직접적이지 않치만 그래도 뭔가 느낍니다.

 

혼자가 아닌 옆에 누군가랑 같이 있다는 느낌.

 

만약 정말로,내 근처에 귀신이 따라 댕긴다면, 지금 이글을 같이 보고 있겠죠...?

정말 대책좀 알려주세요 .. 무서워요 ㅜ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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