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급해여................저에게 지혜를.....리플 달아주세요~~

복잡한마음.. |2003.11.28 09:42
조회 194 |추천 0

아직도 사랑하는 어쩌면 평생 가슴에 담아 둘 미운 사람 있습니다..

어제가 1800일 이었는데 그전날 제가 도저히 못참고 헤어짐을 말했습니다.

군대있을때 한번..지금이 두번째네요

군대있을땐 상병달고나서부텀 휴가나옴 잠수타버리는 남친이 힘들어 그랬고

지금은...회사다니면서 저를 뒷전으로 두는것까지 이해했지만....연락이 잘 안되는게 넘 힘들어서..

그렇게 하지 않겟다고 번번이 약속하면서 지키지 못하는 남친이 야속해서.....

화요일날...문자를 보냈습니다..........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자는 너하나뿐인데

날 아푸게 하지말라고.........ㅇㅣ젠 그만하자고.

회사사람들하고 밥먹고 집에 간다던 남친은 연락도 없고 핸펀 받지도 않고...

매일 늦게끝나고 일찍끝나도 절 찾지 않는 남친에게 화가 났습니다....그래서 문자보낸건데..

어쩌면 그땐 체념반............그래도....희망을 갖고....

아무 연락 없다가 그담날 퇴근하면서 저놔하더군요....

분명히 문자 봤을텐데....아무일 없다는듯 항상 그래왔던것처럼...........조금은 뻔뻔하게...

너무 야속해서.......

우리 헤어지기로 한 거 아니엇어? 제가 물어보니까 남친 아니라고 합니다..

자긴 아니라고........전 넌 아니어도 난 맞다고 말하고..남친은 집에가서 전화한다합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연락없죠

그사람 메신져엔 저하고 그의 동창친구 딱 두명이 등록되있을뿐인데

어제 로긴되어 있더군요..자리비움...

말 걸지 못했습니다...그사람도 조금있다 나가더군요...

저번부터 남친이 통신사를 바꾸자고 지금 011쓰는데 016으로 바꾸자고 그래서

핸펀 새로산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지금 팔고 새로 사자 했는데

남친....걍 내년에...하자고 하더군요....

근데...저....

걍 커플폰 해지하고 016으로 저혼자 바꿀라구요

남친한테 이 사실 얘기안하고 커플폰 해지하면 우리 진짜 여기서 이대로 끝나나요???

 

 

제 속마음은.....그와 헤어지고싶지 않습니다..하지만 지금 모습 그대로의 남친이라면

                       더 이상 만남이 계속되어도 힘들고......

                       정말 바라는건 예전의 다정다감했던 남친으로 돌아와 주길 바라는건데

                       만약 해지하면 남친은 미안한 마음에 저를 그냥 포기하겠죠?

                       어쩌면 우유부단한 남친에게 좀 더 강하게 제 마음을 어필하고 싶은

                       건지도 모릅니다...................저 어떻게 해야죠?

걍 단순히 해지하고 그럼 남친이 아차해서 저에게 다시 기회를 달라 할 거 같았는데

친구가....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얘기하고....그리고 나서 해야한다고 말하니..

혼란스럽네요...

 

제발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