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전 현재 22살된 처자입니다
저에겐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하나있어요 ㅋ
근데 중,고등학교땐 서로 학교가 달라 연락이 끊겼다가
대학교때 싸이로 통해 다시 연락을하며 지내고있엇습니다 ㅋ
그러던 어느날 이친구가 하염없이 울면서 전화가왔어요
내용인 즉슨, 친구가 집앞 슈퍼에 잠시갔다오는길에 어떤아줌마께서
양손으로 무거운 짐을 들고가고있었더랩니다 ㅋ
그래서 제친구가 얼른 달려가서 하나 들어준다고 그랬거든요
사실 제친구가 좀 봉사정신이 투철해요 ㅋ
여튼간에 짐을 하나 들어줬는데 아줌마께서는 제친구한테 고맙다는 말은하는데
그래도 불안한지 계속 조심해라 조심해라 했대요~ 그래서 제친구는
씩씩하게 걱정하지말라고말하고 잘가던중에 돌부리가 하나 있어서
거기에 걸려 넘어졌대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봉지안에 들어있던 계란이고 뭐고 싹다깨져가지고
아줌마가 그자리서 막 화를냈다고하더라구요 ㅋㅋ
도대체 왜도와줬냐면서 ㅋㅋㅋㅋ 잘가고있는 나한테 왜 왔냐면서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친구는 사건을 정리하고 몇일후에 또 슈퍼에갔는데 아줌마가 있더래요
그래서 내친구는 너무 놀래서 아줌마를 이리저리 피했대요~
다행히 아줌마는 제친구를 못보고 물건을 다사고 집에가는데
제친구가 그아줌마를 미행했다고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왜 미행하냐 물어보니깐 계속 들어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아줌마뒤를 졸졸 따라가가지고 아줌마 집이 어딘지 알아낸다음에
다시 슈퍼로 뛰어가서 계란 5개산다음 그 아줌마집 우유넣는 봉투? 팩?
여튼 거기에 넣어두고왔대요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왜 하필 계란 5개냐 그러니깐 돈이 딱 그거밖에 없어서 ㅋㅋㅋㅋ
5개밖에 못샀다고 하네요 ㅋㅋㅋ
친구가 너무 귀엽고 웃겨서 한참 웃고있는데 제친구가 또 울면서 걱정이 한가지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뭐냐 그러니깐
"그 아줌마가 내일 새벽에 우유들어오기전에 계란을 봐야할텐데...과연볼까?
안보면 우유넣는 동시에 계란 다깨질텐데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그 계란은 어떻게 됏는지 모르겠구요 ㅋㅋㅋㅋ
어쨋거나 제친구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