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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으로 바꿔달라' 전경에 영창 15일 징계라네요.

휴.. |2008.06.25 10:50
조회 7,942 |추천 0

촛불집회를 집압하는 것이 `양심에 어긋난다'면서 육군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던 전투경찰 이모(22) 상경에 대해 경찰이 영창 15일의 징계를 내렸다네요..
 이 상경에 대한 징계사유가 근무 태만과 명령 불이행이라는.. 

참 세상 씁쓸합니다.

하루라도 우울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입니다.

누구같은 경찰청장이나 딴따라 당원들이나 쥐박 100톤을 갖다 줘도 안바꿀 소중한

대한의 건아네요..

이모군 힘내라고 응원 해줍시다.

 

네이*에 알바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로 가져왔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01&aid=00021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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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이상실|2008.06.25 11:54
검찰·경찰, 기다렸다는듯 ‘촛불 끄기’ 초강경 ㆍ검 - 광고주 압박 전담수사팀 구성해 전면수사 ㆍ경 - 온건대응 기조 벗고 ‘시위 배후’ 색출 나서 검찰·경찰이 촛불 민심에 대해 초강경 기조로 돌아섰다. 촛불이 한창 타오르던 ‘6·10 100만 촛불대행진’ 때와는 확연히 다른 태도다. 촛불이 장기화하자 ‘신(新) 공안정국’을 조성해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분위기다. 공안정국의 선두에는 검찰이 서 있다. 김경한 법무장관은 “네티즌들의 신문광고물 압박은 광고주에 대한 공격”이라며 수사 강화를 지시했다. 김 장관 지시에 따라 일선 검찰은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24일 ‘광고 중단’ 협박 등 인터넷 유해사범 단속을 위해 구본진 첨단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신뢰저해 사범 수사팀’의 팀장은 종전 부부장검사에서 부장검사로 격상됐다. 검찰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자행되고 있는 명예훼손과 협박 등 불법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며 “경찰 수사지휘를 강화하고 필요하면 검찰이 직접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촛불 초기에 엄포용으로 등장했다 사라진 ‘광우병 괴담’ 수사도 새로 구성된 전담팀에서 맡기로 했다. 대검은 전국 지검·지청에 56개 ‘신뢰저해 사범 전담수사팀’을 가동했다. 또 검찰은 농림수산식품부가 광우병 문제를 보도한 MBC ‘PD수첩’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자 고발장이 접수된 지 6일 만에 신속히 수사팀을 배정했다. 세금환급 문제로 고발된 KBS 정연주 사장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환조사가 필요하다며 공개적으로 출석을 압박하고 있다. 경찰도 돌변했다. 경찰은 촛불시위에 대해 한동안 온건 대응 기조를 유지해 왔으나 완전히 돌아선 분위기다. 경찰은 최근 집회가 과격하게 변질된 것은 노조와 전문적인 운동권 단체가 가담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2000~3000명으로 추정되는 일부 시위꾼이 야간 집회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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