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부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녀를 처음 본것은 제가 대학교 1학년 4월쯤이었습니다.
그녀는 저희아버지 친구의 딸이였는데 저희학교에 입학했다고
저희 아버지께서 둘이 친구하라고 만나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1학년때였으니깐 소개팅 한다는기분으로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수업끝나면 사무실로 오라길래 (아버지가 학교에 근무하심..)
저희 아버지 과사무실에 갔는데 사무실앞에 정말 예쁜 여성분한명이 있었습니다.
나는 '누구지 ?'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아버지사무실에 들어갔습니다.
내가 도착 하니 아버지가 그애도 좀있으면 도착한다고 햇어요 ///
근데 갑자기 !! 내가 문앞에서 봣던 그녀가 들어오는겁니다 .....
진짜 내가 소개팅이랑 미팅진짜 많이 했거든요 그녀는 진짜 오오라 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
아무튼 학교앞에서 같이 아버지랑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아버지는 일이 있어서 먼저 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재미있게 놀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뒤로 연락만 하고 보지는 못했어요 캠퍼스가 달랐거든요
그러다가 2달쯤 지난는데 아버지들끼리 말맞춰서 .. 여행회사에 여행을 신청한거예요
둘이 여행을가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가는건데 2박 3일 동안 같이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놀았죠.. 같이 놀러간 사람들이 연인인줄알았다네요 ..
그뒤로 정말 연락이 뜸해졌습니다 .. 나는 나대로 재미있게 학교생활 했고 그녀도 그랬겠죠..
1학기가 끝나고 2학기때 연락이 왔었어요 우리 캠퍼스에 온다고요 ..
그애는 우리캠퍼스 멀어서 안오거든요 ... 딱2번왔대요 ㅎㅎ
그래서 학교 수업 대출 부탁하고 그애랑 노래방도 가고 밥도 먹고 재미있게 놀았죠
그러다가 길을걷는데...화장품집에 들어가는겁니다 .. 좋아하는 매니큐어색있냐고 합니다 .
은색 골라 줬어요 원래 은색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그걸들고 카페에 갔어요
거기서 바르는거예요 ㅎㅎ 그래서 내가 엄지 손가락에 발라줬요
그리고 담에 볼때는 발에도 발라오라고 .....
그뒤로 이상하게 좀 만났어요 1주일에 한번씩 만났는데 한번은 약속을 정해놨는데...
하루전날에 전화가 오는겁니다 ...
사실 저는 그때 애들이랑 미팅하러 가는길이었거든요 ...
전화를 받으니깐 뭐하냐 길래 놀러간다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끊어버리더군요
전 그날 미팅나가서 한마디도 안하고 바로 일생겼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애하테 전화 했죠 무슨일있냐고 ... 그냥 오늘 보자고 전화했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만났습니다 ... 그애는 내보고 맨날 그말만 했던겄같습니다....
넌 진짜 착한것 같다고 .. 잘챙겨준다고 ..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나게 된날 ... 그날이 그녀의 생일이자 저희형 생일이었습니다...
나는 먼저 그녀를 만나고 저녁에 저희 형 생일을 축하해줄생각이었습니다 .....
선물을사서 그녀가 있는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 그날도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
좋아한다고 애기는 하고 싶은데 타이밍이 안 맞아 떨어지는거예요 ...
그러다가 어쩌다가 스티거 사진도 찍고나서 애기 했습니다 좋아한다고 ....
그애가 그러더라고요 원래 사귀는 사람있었는데 헤어진뒤 좀 편해지고 싶어서....
좀 생각 좀 해보재요 ... 그리고 좋아하는게 아니고 관심가지는거지 몇번 만나보지도
않앗는데 좋아지는건 관심 이라데요 ... 알겠다고 나는 알겠다고 하고
바로 나왓어요 ... 그애가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겠답니다 그냥 혼자간다고 하고
애써 웃으면서 먼저 보냈어요 ... 그리고 또 연락이 뜸해 졌죠 ...
그리고 한번씩은 연락했는데 ... 그냥 안부만 안부만이었죠 ....
그리고 저는 군대를 갔고 그녀를 본지 딱 1년이 지났을때 100일휴가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
나는 친구와의 약속때문에 지하철을타고 도착지역에 내릴 준비를 하고 잇었죠 ....
도착지역에 도착했답니다 지하철은 이제 속도를 늦추고 밖으로는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보이데요 .. 그런데 한순간 그애가보이는 거예요 너무 빨라서 ... 아니겠지 하고 나는 내렸고
그애는 볼수없었어요 거기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기에 찾아볼수도 없었어요 ...
그런데 집에 와서 싸이를 봤는데 방명록에 지하철에서 너봣다 ' 이렇게 적어놓은겁니다 ㅎ
군대가고 나서 싸이로 조금씩 연락했긴 햇는데 ... 암튼 그말이 적힌걸 보고 참의아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녀는 연락도 없고 싸이도 탈퇴했더군요...
그리고 또 1년이 흘러서 휴가를 나오게 되었죠 내는 여전히 군인이었죠 7개월남은 ...
할게 없더군요 ..... 집에 있었는데 .... 아버지가 전화가 오더군요
시내로 나와라고 ;;; 아버지랑 시내 .... 진짜 친구한명없는 군바리구나 ...그냥 나갔죠 ..
그리고 시내에 도착했는데 아버지가 누구를 기다리는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 그애가 ;;;;; 완전 쪽팔렸죠 머리도 짧고 ///
아버지가 그애하테 전화 했데요 .. 놀려켜주자고 .... 그날도 음 재미있게 놀았죠
그애는 몸이 안좋아서 술은 안마시고 저랑 아버지랑 마셧는데 너무 많이 마셨는지
취하더군요 ... 그리고 잘놀고 집에 데려다 줬죠 ... 집에 데려다주는데 정신이
안차려 지는거예요 ...전화번호 바꼇다고 전화번호 받고 담에 밥한번 먹재요 ...
근데 지금 기억나는게 .... 내가 제대하고 보자 했어요 ;;;;;
그리고 나는 부대로 돌아가고 연락은 조금씩 햇어요 .... 그러다가 본지 일주일만에
특박이 나와서 나왔는데 아버지가 하는말이 ... 그애.. 아버지 학교행사 도우미로 데려간다고
나도 오랍니다 ;; 휴가 나왔는데 ... 그래도 그애때매 갈라했는데 좀 안좋게 보일까봐
약속있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나서 오늘 아버지랑 그애는 학교 행사하러 떠났ㅇㅓ요
3일동안 /// 잘갔다오라고 연락했어요 .....
아버지는 그애 귀엽다고 잘지내라네요 // 옛날에 좋아한다고 애기했다가 안좋게 되서
그날 형생일이었는데 완전 분위기 엉망이었거든요 아버지가 화내고 .... 내 집나가서
안들어가고 ....
그거 2년전 일인데도 아버지 지금도 애기합니다 .. 그애때문이라면 웃기겠죠 ?
지금은 그래요 .... 연락자주하고 싶고 그런데 .... 군인이라서 그런지 좀 힘드네요 ...
의경이라서 자주 나오긴하는데 군인인게 문제기도 하고 그애도 남친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그애도 내하테 조금이라도 관심이있는지 그것도 궁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