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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여자와 돈없는 여자 그리고 나 ...

고민중..(... |2008.06.25 17:52
조회 8,475 |추천 0

상황은 글쓴 여자분하고 반대의 상황입니다.(진짜임 ㅜㅜ)

전 33살 직장인이구요  현재 차도 있고 일반 회사다니면서 적지도 많지도 않은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집안도 잘살지도 못살지도 않고 평범합니다.

 

문제는

결혼을 생각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자를 1년정도 만났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1살 어리구요 문제는 제가 이 여자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결혼까지 마음 먹고 만났어요  근데 이여자는 너무힘들게 일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9시에 출근 밤 10시까지 일하고요 월급도 그러 넉넉히 받는것도 아닌거 같더라고요 .

집안도 이혼하신 어머니를 이친구가 모시고 있는데 그 어머니가 아무런 경제활동을 안하시고 여친한테 의지합니다 . 이 친구는 월급받으면 반을 어머니 생활비로 줍니다. 자기는 아끼고 아끼고 아껴서 생활합니다. 그래도 이친구가 좋아서 아껴주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 했어요

어머니께서 하도 닥달을 하셔서 선을 보게 됬는데 저보다 2살 어린 공기업다니는 여자였습니다

첨에는 여자친구 있어서 별로 맘에 없었는데 그쪽집에서 제가 맘에 든다고 했다고 연락좀 자주하고 만나보라고 하십니다.

그여자는 나름 집안도 평범하고 딸만 둘에 장녀이구요 성격도 얼굴도 괜찮더라고요.

헨폰번호도 알려주고 그랬더니 문자도오고 전화도 오고 그럼니다 .

전 좀 시큰둥하게 하긴 하지만 ...막 거절하지는 못하고 있고요

 

전 지금 너무나도 고민입니다 .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분이 쓴글이랑 저랑 너무 비슷한데 반대의 경우라 ...

테클사양 ...저도 너무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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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8.06.25 21:18
병진같은놈.... 그여자 참 불쌍하다 내 여친도 참 힘들게 일하면서도 알뜰하게 사는게 너무 이쁜데.. 내월급 반은 집에 들어가고 내월급 반은 내여친한테 준다.... 내여친이 알뜰하게 모아서 적금 넣는다... 울집에서도 선보라고 난리던데 설득햇다.. 지굼은 울집서도 울여친을 이뻐하고 좋아한다... 너만 똑바로 생각하고 너만 바로 살면 옆에서 아무소리 못한다.. 찌질이 가튼 섹히
베플눈에는눈|2008.06.26 13:49
어제 올라온 글하고 반대네여....여자분이 남자분으로 바뀐 상황... 어제 올라온 리플보니깐 결혼은 현실이네...뭐 이런 내용이 대세였던 것 같던데... 그럼 마찬가지 아닌가요? 결혼은 현실입니다...무조건 공기업 여자분한테 가세요... 이런 리플이 많이 올라와야 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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