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세 톡을 즐겨보는 자취생 남자 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을 예기해 보려고 합니다.
..
회사가 송내라 부천에서 송내로 아침에 버스를 타면서 출근하는데요.
오늘은 회사 후배가 출근하는 길에 태워주네요..
기쁜마음으로 차를 얻어타고 출근을 하였죠..
근데 그 후배는 짧은 거리 (차타고 5분) 태워주는 대가로 먼가를 요구하더군요.
전 그래서 가방에 아침마다 먹는 비피XX 요구르트 를 하나 주었는데요
후배.. 자긴 아침에 아침에 아무것도 안먹구 출근한다면서
이런거 먹는 내가 부럽다더군요..
전 자취생이라 우유,베지밀,요구르트 이런거 먹으면서 건강을 유지하거든요.
아침에 회사와서 사람들한데 인사하면서 돌아다니는데
과장님이 대뜸 저를 부르시더니 버럭 하면서 어제 니가준 요구르트 어떻게
이런걸 나한데 주냐 고 버럭 하시더군요.
전 그때까지 먼말인지 몰랐습니다.
사무실로 올라와서 내 자릴 보니 어제의 요구르트가 책상위에 있더군요.
날자를보니 유통기한이 6월 20일..유통기한 일주일이 지난 거였죠..
갑자기 며칠전 모 마트의 싸게파시던 주인이모 생각이 나더군요..
근뎅..
전.. 버리기 아까워서 그거..그냥 먹었습니다.
같은 사무실에 있던 차장님이 막 웃으시더군요..
아침에 그 후배는 방방 뛰면서 새우깡에 이물질 들어간거하고 같다고
ㅋㅋ 방방 뛰구용..
아직 집에..그 요구르트 5개 남았습니다. 살때 10개 삿거든요..싸게..
물론..ㅋㅋ 전 버리지 않고 다 먹을꺼구용…
근데 톡커님들 이 요구르트 7주일정도 지난거 괜찬지 안나요 ?
유산군이 더 만아져서 조아지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