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여자랍니다~~
카페형식으로된 베이커리점 있자나요?
친구들 생일마다 케익사구, 친구들끼리가서 빵이랑 커피마시며 수다도 자주떨곤했는데요
오늘은 친구가 화장실이 급하다며 거기2층에 화장실을 가기로했죠
근데 매니져같은 사람이 '주문하고 올라가셔야합니다' 하는데..
저희는 위에 일행이 있다며 올라갔어요
친구는 안에있구 전 세면대앞에 서있는데 화장실문이 열리더니 그 매니져가 쫓아올라온거에요
남자였거든요?
아무리 매니져고 자기가 관리해야하는 매장이라지만 그렇게 여자화장실문을 열고는
다짜고짜 일행분 어디앉아있냐는데 너무 황당해서 참,
그래서 일행밖에있는데 제가 그런것까지 말해드려야하느냐고 햇더니
네! 하면서 다른손님이 화장실들어오니까 그제서야 비켜서서는 청소하는척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손님한테 일행인것처럼 해달라고 부탁을했어요 너무 자존심상해서요 ㅠㅠ
그렇게 있다가 내려오는데 어찌나 화가나구 민망하던지!
네, 물건사지않으면서 화장실을 이용한점 잘못한게 맞아요
그래두요 서비스업하시분이! 한매장관리하시는분이! 그런식으로 하는게 옳은건가요?
무조건적인 서비스는 바라지도 않는데요
항상갈때마다 사나안사나 눈치주는곳 가고싶지않네요
똑바로하세요 난 화장실열때 님에 눈빛이 아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햇어요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이고, 그냥올라가서 얘기하다가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그런거에 민감한것 같더라구요
어느정도는 미안하구 휴 하지만 그렇게까지 하는건 정말아니라고봅니다!
전 이제 뚜레쥬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