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카나리아의 성장과정

hanolduol |2006.11.14 11:56
조회 211 |추천 0

 

 

 

 

막 부화한 새끼의 크기는 정말 콩알만합니다.

그러나 거짓말 같이 하루에 두 배씩 커집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되고

이 때가 되면 한날 한시에 부화한 놈도 우열의 차이가 생깁니다.

 이는 암수 혹은 처음 낳은 알과 나중 낳은 알 혹은 암수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10일 경에는 잔털이 빠지며 날개 털이 나기 시작하고

빠른 경우 18일 경에는 둥지 위로 목을 쳐들고 날개를 파닥거리는 놈도 있습니다.

이 때는 모이를 어마어마하게 먹어치우므로 어미 새는 하루 종일 새끼에게 모이 나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3주일이 지나면 둥지 위에 올라와서 날개를 파닥거리며 날기 연습을 합니다.

부화 후 22~23 일 전 후해서 밖으로 날아 나오게 되고

밤에는 둥지에 다시 들어가서 잡니다.

빠른 경우 25~26일 경에는 힘없는 부리로 야채를 쪼기도 하고

28일 경이 되면 성조용 알갱이 모이를 먹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어미 새가 모이를 먹이고 새끼는 하루종일 날개를 털면서

삐삐거리며 모이를 조르고 어미를 따라 다닙니다.

혼자서 모이를 먹는 모습을 2~3일 지켜봤다가 확실히 모이를 먹으면 분리를 해 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