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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입니다...
얼마전에 우리사무실 어떤 남자분(H)의 와이프가 애를 낳았습니다.
근데.. 직장상사들의 말이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야, 와이프말이야, 애랑 같이 친정에서 3년쯤 있다가 오라고 해.. 얼마나 힘든지 아냐?"
"옛날에는 애 낳고 다음날에 밭일했어"
"모유먹여! 왜? 우유 밤에 일어나서 타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 신경안쓸려면 모유 먹여야 남자가 편하게 잔다니까~"
등등등...
정말 화가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H분이 남자 상사들이 하는 이야기를 너무나 귀담아 듣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려는 듯이... 나원참...
그리고서 제가 질문했습니다.
"그럼 애엄마는 지금 애낳은지 1주일 되었는데 누가 집에서 돌봐주나요?"
왈,,
" 혼자서 다해여... 휴직을 1년이나 하는데요. 모.. 할것이 모 있나요?"
이러는거 있죠?
전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애는 여자혼자서 낳고 기르는건가요? 남자분들!!! 정말 이렇게 들 생각하시는건가요?
정말 짱나요... 정말루...
전,
그래서,,
안 낳습니다...!!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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