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세에 건장한 총각입니다.
제가원래 이런사람은 아니거든요
친구랑 둘이서 시내 삼겹살집에서
소주를한잔하고 있었습니다..
아 그런데 옆테이블에 여자두분이 앉더군요.
친구한테 한마디했죠 ..
여기오길잘했구나 친구야~(물론 작은목소리로 -ㅁ -;;)
그러고 힐끔힐끔쳐다보면 쏘주한잔 막고기 한입씩 먹다가
아쉬운 마음으로 계산을 하고 고깃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걸어가면서 옆테이블아가씨들 얘기를하면서 얘기를하고 가는데
안경을 거기다 놓고온겁니다.. -ㅁ -아..일부러 놓고온게아닌데 ㅋㅋ
친구놈이 머라하더군요 다시가게로 갔더니 그아가씨들 막계산을 하고있었습니다
전 이모님한테 용건이있으니 당연 계산대로 향했죠 ,..슬금슬금 ㅋㅋ
절보더니 그냥 안경을 던져주시는..말도안했구만..-_ㅜ
그러고선 아쉬운맘에 가게를빠져나왔는데
친구가 뒤를한번 보더니 .아까 그아가씨들 뒤에있다고..ㅋㅋ
친구한테 제의를했죠.. 가위바위보해서 지는사람이 말걸고오기 -_-ㅋ
군대시절부터 가위바위보가 약했던..나..
아 그냥 집에가자고..빼다가
조금씩발걸음을 늦추면서 간격을 좁히려했는데
그아가씨들이 저를 가운데끼고 먼저 다가오더군요..ㅋㅋㅋㅋ
이거멍미..;;당황했는데..한분이 하는말..
저기..종교있으세요?
아 기독교세례는있는데.. 안간지 몇년됐는데요?
그럼 저희랑 기도하러안가실래요?
이게 왠떡인가..ㅋㅋㅋ(근데..뭐 ..기도?)
네? 먼기도를..ㅎㅎ
근데 대뜸 다른여자분이 하는말..
인상은 참좋아보이시는데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으신가봐요..
대략..느낌이왔죠 ㄱ- ㅅㅂ 뭥미?
잠시만요~ 이러고 친구한테 가서 ..야..도닦는애들인가바..
니가 그럼그렇지 ㅋㅋ 야 꼬셔서 도의세계에서 탈출시켜바~
-_-됐거든 ㅋㅋ 한마디하고 올테니까 택시잡어바 ㅋㅋ
그리곤 다시가서 한마디했죠..
두분다 인상은 참좋으신데..세상살기 힘드시겠어요..
아..이러고 도망쳤는데 -_-정말아쉽다는..
아직도 아쉬워요 ㅠ_ㅠ;;
이놈에 솔로부대전역은 언제하려는지..
어디 괜찮은 여자분없나요?~
저 그렇게 쉬운남자..
맞습니다 -_-;;
사알짝 싸이공개를한다면..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_nateon.asp?tid=28764672
욕은좀 자제요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