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억울합니다 꼭좀도와주세요

이건뭐....... |2008.06.30 21:37
조회 352 |추천 0

3일전에 한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켜먹었는데 (런치세트+샐러드)

 

음식(런치세트) 옆에 딸려나오는 콘샐러드가 있었어요.

 

근데 자꾸 먹다보니 콘샐러드에서 상한냄새도나고 맛도이상하고

 

그래가지고 알바생한테 상한거같다고 바꿔달라했더니

 

알바생이 냄새를 맡아보더니 말없이 바꿔주더라구요(죄송하단말도없이)

 

그래서 그냥 먹다가 찝찝해서 나갈려고 카운터에 가서 계산하면서 말했는데

 

죄송하다면서 샐러드 값은 빼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알았다하고 나왔는데

 

그날 밤에 고열에 시달리고 설사하고 몸살 기운처럼 온몸이 쑤셨는데

 

그냥,아감기인가보다 하고 해열제 먹고 잤어요.

 

근데 그 다음날부터 계속 하루종일 배가 심하게 아프면서 설사만하네요

 

이틀내내 그래서 병원을 가봤는데 상한거 먹은뒤로 그렇다고하니까

 

증상이랑 그런거 보면 식중독인거같다고 해가지고 일단 주사맞고 링겔맞고

 

약타와서 거기 음식점에 전화를 해서 따졌어요. 근데 거기 사장이란 사람은

 

그때 저희가 콘샐러드 바꿔달라 그런거 기억난다면서 그냥 콘샐러드에 식초가 많이

 

들어가 있었던것 뿐이라고,상한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근데 웃긴건 분명히 알바생이 냄새맡고 바꿔줬고 그 당시에는 식초얘기는 전혀없었어요

 

그리고 왜 저희가 가고나서 그걸 확인합니까?

 

상했다고 그랬으면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바꿔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오늘 병원 갔다와서 전화하니까 식초가 많이 들어갔다고하네요?

 

그리고 콘샐러드가 런치세트에 딸려나오는거라 종이컵반정도???

 

반될려나...아무튼 엄청 작아요

 

엄청 작은데 그게 주문들어올때마다 하나씩 만들어서 내보낸다고 하더라구요

 

또 그때 마침 홀에서 음식점직원들이 점심을 먹고 있었어요.(주방장도포함)

 

사장이 오늘 말하길,음식을 주문받을때마다 콘샐러드를 하나씩 만든다고했는데

 

그날은 주방도 비어있었는데 알바생이 주방으로 가더니 콘샐러드를 가져다주더라구요?

 

그럼 알바생이 콘샐러드를 만들어 온겁니까????????????? 말이되냐구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없이 무작정 증거자료만 가지고오라고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근처에 있는 제일 큰 대학병원(s병원)에 전화를 해봤는데

 

식중독성분검사는 안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음식점에 다시 전화를 해서

 

여기서 제일 큰 병원에서도 성분검사가안된다 그럼 어디가서 해야되냐 물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서울병원을 가든 어딜가든 무조건 그냥 검사를 해서 가져오랍니다

 

무조건 배째라는식입니다 그리고 그때 콘샐러드 상했다고 바꿔달라고 했을때는

 

아무말 없다고 왜 병원갔다와서 전화하니까 식초가 많이 들어갔다고 말을 바꾸는걸까요

 

솔직히 상한음식이랑 식초냄새랑 구분 못하는 바보도 아니고ㅡㅡ

 

콘샐러드를 음식나올때마다 하나씩 만든다고 했는데 주방이 비어있을때

 

알바생이 주방에서 콘샐러드를 새로 가지고 온 건 뭥미

 

아니 솔직히 뭘 뜯어내자는것도 아니고 그때도 죄송하다는 말 없어서

 

그냥 죄송하다는 한마디면 됐을텐데

 

사람을 이렇게까지 열받게하네요 설사너무해서 병원가서 링겔맞고 3일동안고생한게얼만데ㅡㅡ

 

적방하장도 유분수지 자꾸 잘못없다고 오히려 그쪽에서 뭐라고 하시네요

 

저희가 계속 전화하니까 화나신다고 뭐라하시고ㅋㅋ;

 

같이 간 사람은 그냥 설사만하고 그런데 저는 완전 앓아누웠네요

 

하루종일 화장실만 왔다갔다 죽겠네요 아주그냥 ㅡㅡ

 

그리고 그쪽 음식점에서는 자꾸 말을 돌리네요 이랬다저랬다

 

말을 바꿀때마다 앞뒤가 맞게 말을하면 이해를 할텐데 자꾸 헛소리만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증거자료가없으니까 참답답합니다 조언좀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