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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국미사 갔다왔는데요~

돈가스22 |2008.06.30 22:50
조회 418 |추천 0

시국미사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집회에 한번도 참여하지 못했어요

 핑계이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그런데 오늘 시국미사에 참여해 보고  인터넷으로 응원만 하는것이 아니라

 촛불을 직접들어보고 현장에서 직접 느끼니 왜 그동안에 내가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무교이지만 오늘 시국미사에 참여했는데요

 정말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어찌나 찡하던지;;;

 신부님들 말씀 구구절절 다 옳으신 말씀이었구요

 신부님들 재치와 유머도 있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신부님께서 사제단 안에 스님도 계신다면서 스님께서 광야에서 신청하셨다고 하는데

 두 종교가 하나되는듯한 느낌에 감동했습니다.

 어쨋든 오늘 시국미사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시국미사를 하고 사람들은 촛불을 들고 하나가 되고 있는데

 옆을보니 프라자호텔에서는 사람들이 여유롭게 밥?차?? 를 먹고 있더라구요

 거기서 보면 그 많은 촛불들과 사람들의 모습이 보일텐데

 그걸 보고도 거기서 여유롭게 밥먹고 있다니

 참.. 뭔가 씁쓸했습니다.

 저는 오늘 참여한것을 계기로 계속 참여할 생각입니다

 그동안에 저처럼 참여못하셨던 분들

 한번 참여해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것 입니다.

 모두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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