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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펜션

엄승열 |2008.07.01 08:45
조회 1,112 |추천 0

내생에 최악의 여행.. 너무나 황당한 펜션..

왠만하면 이렇게 글안쓰지만..

너무나도 황당한경험을 해서..  경험담을 말하려합니다.

와이프 생일이라 깜짝 이벤트로 강화도 여행을 선택한 나는.

인터넷에서 검색해 그중 괜찮다 싶은 펜션을 선택하고 예약을 했다.

토요일 와이프 생일 전날 들뜬마음으로 강화도 로 떠났다.

강화도는 내가 사는곳과 그리멀지않기에 한시간정도 걸려 어렵지않게 펜션도착.

그런데 펜션인지.. 공사판인지.. 인터넷에보던 사진속 그곳이 맞긴한데.

입구부터 유기견처럼 더러운 강아지가 맞이하고.. 사진속 이쁘게 보이던 분수대는 쓰래기 더미가 한가득하고.야외 테라스또한 쓰레기 더미로 도대체 여기가 숙박하는곳인지 의심가는곳이였다. 순간 사기당했나 했고 주인을 찾았다. 건물을 들어가니 사이트에 있던 당구장과 노래방같았다. 그런데 역시나 그곳은 공사장을 방불캐하는 모습이였다 접 사진찍지 않은것이 후회가 될정도이다. 오죽하면 내가 공사판을 비유하겠나.. 실망실망 하고 이층에가니 가정집인듯 주인아주머니가 계셨다 예약했던사람이라고하면서 영업안하나요 했더니. 하는데요 하는 주인집아줌마(속으로 어이없었다..)어쨰듯 예약한 커플룸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갔다. 가건물 인 커풀룸은 몇달 동안 사용안한듯 냉방이였고.. 보기에도 먼지가 쌓여있는듯했다. 계속된 실망속.. 식탁을 보는순간 경악햇다. 김치국물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식탁 유리.. 할말이 없다 이곳을 떠나고싶은심정.. ㅜㅜ

와이프한테 얼마나 미안하지 .. 우선 나오고싶어 나와서  조개구이나 먹자고했다 한참을 돌아다니는데 계속 찜찜하고 기분이 편치 않았다 순간 안돼겠다 싶어 와이프한테 그냥 집에가자했다 .. 이런기분으로  계속 주말을 버릴것같았다 8만원 숙박비가 아깝지만 그보다 즐거운 주말 망칠것같아 그냥 가자고 했다. 와이프왈 그래 가자 그런데 반값이라도 받아야한다고 팬션으로 가잔다. 팬션에 도착하고 와이프는 아줌마하고 담판짖더만 4만원을 받아왔다. 아줌마 나오며 하는말이 과간이다. 나도 싫다는사람 안받아요 하면서 진작 말했으면 다 돌려줬을거라 한다.

속으로 어이없어지만  아무말 없이 차타고 집으로 향했다..  향하면서 찜찜은 했지만 좀전보다 는 가벼운마음이였다..

정말 다시는 강화도 오고싶지않다.

강화도가 싫어서가아니고.

강화도에 수많은 펜션중에.  복도없이 그런 펜션을 예약하고 온 나의 불찰로 생각하기로 했지만..

그런펜션이  나처럼 강화도를 찾는 여행자들한테 최악의 여행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라면  글도 잘못쓰지만 올립니다.

강화도 초지에  소재한 west우드~펜션(인터넷검색하면 나오겠죠)아주머니 그렇게 펜션사업하지마세요

최소한 펜션이 이쁘던 말던 그건중요하지않습니다. 최소한 청소 청결 그것이 기본아닌가?

여러분들 인터넷에서 펜션 예약시 사진만 보고 판단하지마시고요..꼭 사용후기라든가 사이트내 글을 잘보세요..

최근까지 글이있는지 있다면 어떤글들인지 이것 상당히 중요하더군요

^^주절주절 경험담을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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