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에 대학교 새내기인 한 청년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가 중1때 구강암에 걸리셔서...
한번 수술한적이 있으세요.
수술 후 입 천장 뚤려서 기구를 끼고 계신데요..
이번년도에 병원을 가보니.... 재발하셧다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CT 촬영을 하고 이제 결과를 보고
입원날짜와 수술날짜를 주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수술을 하기 싫어하시는 것 같아요..
아니 싫어하시는데.... 정말 무서워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병원가서 집에 오는 길에 막 우시길래..... 정말
하늘은 왜 착한사람을 도와주지 않을까 이렇게 나쁜일만 생기게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늘에 계신 어머니의 아버지 어머니 즉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우리어머니께 좋은 일을 주시지 않을 까요....... 정말 할아버지 할머니가....
원망스럽기도하네요....
지금도... 어머니는 청소를 하시네요... 하지말라고 화를 내셔도..청소를 하세요...
눈물이 나고 화가나고 미처 버릴 것 같습니다...
도와주십쇼..! 어머니가 수술을 안하시고 구강암을 치유할 수 있도록.....
아! 그리고 재발했는데... 폐에도 안좋은 뭔가가 있을 것 같다더군요.....
제발 도와주세요...여러분.... 제 나이 20살에 어머니를 잃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결혼하는 것도 보시고 취직하시는것도 보셔야하는데...
어머니는 지금 혈색도 안좋으셔서..... 밥도 잘안드세요........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하네요.... 병원도 바이러스도 세균도 없어졋으면해요..........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님이 꼭 자연적으로나 다른 방법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