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의 청년이고요...
이때까지 살면서 나쁜짓 진짜 한번 안하고 착하게 살아왔는데...
제가 아무래도 그날은 미쳤었나봅니다...
술도 과하게 마셨고... 아무튼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에서...
얼핏얼핏 기억이 나긴 하는데... 조금이라도 정신을 차렸을때는 경찰서더군요..
그리고 아이 엄마와 아빠로 보이는 사람들이 절 고소하신것 같던데...
제가 아이를 때렸다고 하던데..... 휴우... 모르겠습니다...
일욜에 조서 꾸미러 오라고 해서 내내 기다렸더니 연락도 없으시고
이틀뒤인 오늘 어머니께 전화가 와서 좀있다 조서 꾸미러 가야 하네요...
그때 경찰관이 일이 있어서 휴가 갔다왔나 어쨌나 오늘 왔다고 하더군요...원래 이래도 되는건가요..?
그런데 제가 기억나는 사실이 거의 없는데... 조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건가요??
그냥 그쪽 말듣고 그대로 제 기억에는 없는 사실들을 써내려가는건가요??
그러다가 그쪽에서 한푼이라도 더 보상금 받을려고 거짓말을 해대도 어쩔수가 없는건지...
아 정말 한심하고 부모님께 죄송해 죽겠습니다. 저 그날이후로는 술은 정말 입에 대지도 않고 있어요...
1. 기억이 나지 않는데 조서를 어떻게 써내려가야 하는건지.. 조서라는건 제가 진술하면 경찰관이 받아적는게 맞죠?
그쪽에서 거짓말을 해도 제가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라면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아무래도 제 잘못이 크겠죠...?
2. 조서를 쓸때 원래 이렇게 한참이 지난 뒤에 써도 되는건가요? 증거나 이런게 변할수도 있잖아요. 나중에 다치고 와서 저보고 배상해라 이러면 어쩌죠? 저번 수욜에 경찰서에 신고됐고 오늘이 벌써 일주일째인데...원래 조서 이렇게 늦게 꾸미는건지...?
답변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ㅠㅠ성실한 대답좀 부탁드릴께요!!
정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정말... 도움 부탁드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