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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이 되었네요 저도몰랐는데 나중에알게되었네요
악플들이 많으시던데...잘모르시는소리하지마시구요
뭐 별로신경안쓰고요 헛소리하지마세요 ^^
좋은답글달아주신 분도 정말감사하고요
읽어보면서 좋은 댓글달아주신분들도 정말 고맙습니다.
www.cyworld.co.kr/01026768239 그냥 싸이공개해봐요 또악플러들이 와서 테러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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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대학입한 스무살 새내기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여자친구가 정말좋아서 글을 쓰게되었네요...^^
입학전 여자친구와 싸이클럽에서알게되고
말도많이하며 즐겁고 친하게 지내던사이입니다.
입학하고 그땐사귀지않았지만 여자친구와 제가 있는걸보면
마치예전부터알고지내던사이이며 사귀는 사이인줄알았다고합니다.
전 입학전부터 좋아했었어요.
그땐 여자친구 마음을 몰랐었구요.
입학때부터 저랑 문자하며 연락 자주했었구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얼마후 남자친구가 생기더군요
전 '아.. 나한텐 그냥 친한감정인가보다 ...'싶었구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긴뒤로 연락이 잘 안되었어요.
그리고...얼마뒤 저도 어떻게 술자리에서 만난 사람과 연락하다가
얼떨결에 사귀게되었어요.
그러다가... 제가좋아하던 여자친구와 갑작스레 자주마추치고 연락이잘되었어요.
전 연락다시 되고하니깐 기분이너무좋더군요.
그러고 같이밥을먹게되었습니다.
전 사귀고있는 여자를 그 여자친구에게 밝힐수없었어요.
제 자신에게 화가나고 실망스러웠어요.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바로옆에 바로앞에있는데
난 지금 다른여자를 만나고있고. 스스로에게 실망감이 많이들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저도 사귀던여자친구와 깨졌습니다.
제가차였죠.
전 깨진거 숨기고 좋아하던 여자친구에 연락을 했습니다.
다시 연락하게되니 정말 좋더군요.
좋아했고 좋아하니깐요.
그리고 어느날 밤 제가 그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전화를해서
제가 어떻냐고 물어봤습니다. 그여자친구는 '특별하다'라고 하더군요.
전 의미심장햇어요..특별하다 친구이상으로는 생각안들고 친구사이에서 특별한사이인지
아니면..친구이상으로 생각하면서 특별하다고하는거인지. 애가탔습니다.
그리고 그여자친구와 자주만나며 그여자친구는 사귀지않았지만
저를 남자친구라고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같이 다녔습니다.
전 정말 속으로는 기분좋았죠. 좋아하는 여자가 사귀지않지만
저를 남자친구라고 소개하면서 다니니까. 다른것보다 좋을순없었어요.
그렇게 3주가량 지내다가 술자리에서 소원비는 기회가주어졌습니다.
전 그때 여자친구에게 사귀자고말했죠.
여자친구의 대답은 ok였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순간은. 제가좋아하던 여자가 제곁에있게되는 순간이었죠.
저흰 그렇게 사귀게되었고 지금 사귄지는 20일가까이되갑니다.
그동안 서로에대해 질문많이하고 예전이야기많이꺼냈습니다.
여자친구도 저 좋아했었다더군요. 서로마음이 많이 어긋났었죠 표현안하다가 내색안하다가.
그렇게 저희는 지금 다른사람들이 콩깍지 닭살이라고 말할만큼 사귀고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요즘들어 한가지 고민이생겼어요.
군대 입대요.
아직 지원하지는않았지만 내년에 입대를하려고합니다.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여자친구는 절 기다려준다고했구요.
그말에 정말 고맙고 감동먹어서 코끝이찡했습니다. 너무고맙고요
기다려준다는말에 2년이라는 시간 짧지않잖아요.
정말 너무고마웠어요...
하지만 그런말 들어도 남자들 그런생각들잖아요.
혹시나 하는마음요 .
여자친구 정말 믿고 사랑합니다. 여자친구도 그만큼 저 믿고 사랑하구요.
하지만 군대가있을동안 겁납니다....^^;
여자친구 제가보기엔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거 같거든요.
제여자친구성격보면 다른사람들 눈에 들여놓지도않을거 알지만 그래도...
남자친구입장에서 불안하네요.
휴...^^
누군가에게 꼭 지금심정을 털어놔보고싶어서
오후시간에 이렇게 글을올리게됬네요. 글을 조리있게 잘못적어서 이해안가게도 느껴지실텐데
그래도 읽어주시고 하셔서감사합니다 ^^
글재주도없고 딱딱한 내용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