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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正 그들만의 이야기 ★그동안 40방 모인님들의 게시글로 책이 한권 나왔답니당^^*

라 라 |2003.12.02 22:10
조회 4,35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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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한 사람 詩 윤명희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흐르는곡/박인수,이수용-사랑의 테마 요즘 날씨가 지난해에 비해선 춥지가 않아서인지 지난 주말에 남한산성 초입에 진달래가 피어있는 것을 보며 신기해 했답니다^^*. 오늘두 대공원에서 개나리가 피어 있는것을 보며, 세상이 변하니 날씨도 계절을 잊고 가는게 아닐까? 의아해 했지만^^, 견디기에 좋을만하니, 주머니 가벼운 우리네 서민층들은 연료비 덜 들어서 좋구^^* 그래서인지, 꽃들도 계절감각을 잃어 버려서 시도때도 없이 피니, 좋은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걍 따뜻해서 살만하니 더~ 더욱 좋으네여^^*. 그래도 금요일날 비오구나면 추워진다 했는데, 계절은 어김없이 오겠지요^^* 40방 모임날, 제발 춥지 않았으면 하고, 라 라는 바라는데^^*....... 그래야~ 우리님들이 고생을 안할텐데^^*, 에휴! 근디 빗님이 오신다네여. 그나저나 이번 모임은 그동안 서울, 경기에계신 님들중, 올봄 4월에 만나서 다섯번째 모임, 올해 마지막 만남이기두 한데 송년 만남으로 마지막을 정리해보며 회포두풀구, 대의명분두^^? 찿아야 될 시점두 됬네요. 저기 손드신분^^*! 뭐~라구여^^*? 걍 좋은사람들 얼굴 보는거다구여^^*? 조촐하게 식사하구 반가운 얼굴보며 이바구하구 스트레스 날려 버리자구여?^^ ㅎㅎㅎ 아~~ 또 다른님은, 네~~~~~ 좀 더 뜻있는 모임을 만들자구여^^*? 아~~~ 예..............^^* 알겠심더^^* 이 문제는 답글로 의견 남기시라우여^^* ㅎㅎㅎ 좀더 구체적으로^^*..... 즉각 의견을모아 그날에 안건으로 토론에 붙이겠습니당^^* 이번엔 그동안 뜻이있는 님들이 만나서,(참고로 오시는님 막지 않았고^^*, 가시는님 막지 않았심더^^*) 40방에서 올리는 게시글로 책을 한권 내게 되었답니다^^* 벌써 이번 5일, 만날 날을 위해 책은, 씀바귀님 도움으로 조촐하게 출판이 되었답니다^^* 제목이 ☞ (4, 5 正 그들만의 이야기)^^* 참석하시는님들 게시글을 모아, 한권의책에 기념삼아 담아 보았답니다^^* 이책은 특성상^^*, 글을 쓴 이들만 갖을 수 있는 책 이랍니다^^*. 그리구 비쌉니다^^* 왜냐면 20부정도 소량출판이기 떔시^^* 이만하면 희소가치가 있겠지요^^? ㅎㅎㅎ 그리구 첫작이라 당연히 처녀작이겠네여^^* 또~ 비매품이라 절대적으로 개인적으로 살수도 없구여^^* ㅋㅋㅋ 이 모임을 통해, 글로만 느낄수 있었던 님들을 직접 만나서, 우의를 다지고보니 서로간에 간격두 좁혀주고, 허물도 덮어주면서 맘문도 트게되니..... 또한 맘문열고, 한걸음 닥아 가보니 외로운 항해같은 우리네 인생살이에서 작은 부분이나마, 서로의 가슴을 열어놓고 따뜻한 님들의 맘이 오가는것을 보며, 한분 한분 전등불처럼 연달아 켜져가는 등불을보는거 같았습니다^^* 걍~~ 사람이 좋아 사심없이 만나서, 장을트는 열린 마음의 님들이 저의 맘에 측량할수없는 기쁨에 더할나위없이 고맙구, 이만큼 온것에 대해서만두 님들에게 치하를 드린답니다^^* 여러님들! 한해동안 고마웠다구여^^*..... 저로선 올해들어 가장 기쁘고 흥분되는 일 이었답니다^^*. 아마도 울방 님들도 비록 먼길이어서 같이 하시지는 몬하였지만서두 그동안 맘은 저희들과 같이 따뜻이 함께 하셨다고 사려되고^^*, 또 기분좋은 축하두 해 주실줄 믿는답니다 ^^* 자~~~ 그러면, 오시는님들 5일날 5시 늦지않게 오시구여^^*.... 함께 하시지 몬하는 님들도 맘같이 하실줄 지는 바랍니다^^* 이밤두 편안하시구여^^* 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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