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얼마전에 글 올렸는데 치가 떨립니다...

땅으로꺼진... |2008.07.02 23:03
조회 8,940 |추천 0

안녕하세요..

제 글쓴이 명으로 찾아보시면 앞전 08.6.30일자의 제 글이 있겠지요.....

제가 서울에 연고지가 없어 이런곳에 밖에 하소연을 못하네요...

저 지금 너무 후들후들 떨려서 미치겠습니다.....

친정으로 시댁에서 전화왔는데 자기들은 결혼하고나서부터의 저와의 모든

대화를 다 녹음해뒀고 증거자료까지 모두 준비해놨다며 소송건다 했다합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그리고 저 결혼 4우러 12일에 하고 27일이 생일이었는데 생일 며칠전에 100만원 주면서

사고싶은거 갖고싶은거 사라고 했었습니다

분명히 생활비라는 단어는 언급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신랑이 시댁에는 그 돈을 생활비로 준거라 했다합니다

저 그돈 어케 썼는지 아세요? 

4월 24일이 시댁 제사라서 제 손으로 제사비용 드리고 싶어서 100만원 중에 20만원

어머님 드리고 형님 10만원 드리고 30만원은 저희 외할아버지 보청기 사시는데 보태라고

드렸습니다. 그러고 남은돈도 거의 이것저것 신혼집에서 필요한거 사는데다 썼습니다

저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그렇다해도 저희 친정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진짜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전에 아침에 좀 다툴 일이 있어서 다퉜는데 저 사는 방식이 전부 맘에 안든다고 실실

웃으면서 비꼬길래 너무 화가나서 신랑 차에서 내렸는데 거기가 도로가가 아니라

아침 출근길 막히는거 피하려고 골목으로 들어가서 다니는 길 가운데 였거든요

그런데 저 내리자마자 바로 휭 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는 신랑이 시댁에다가는 차에서 나가는 저를 잡으려다 자기가 핸들을

잘못 꺾어 교통사고가 날뻔 했다고 말했다합니다...

분명히 그날 그렇게 제가 내렸는데 빵빵거리는 차도 없었고 신랑도 망설임없이 바로

휭 갔습니다

그래서 저 그날 출근길에 지각도 했는데...

이제와서 저를 그런식으로 매도하니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그냥 다 집어치우고 내일 신랑 출근하면 저는 제 혼수랑 짐 다 빼서 나가려고 합니다

내일 이사비용만 백만원 달라던데...

침대가 흙침대라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저희 친정으로 일단 보낼거라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거든요...

너무너무 무서운 집안입니다.....

어찌 이럽니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