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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변태색기

ㅡㅡ+ |2008.07.03 00:50
조회 702 |추천 0

네이트 톡을 베플보며 킥킥 웃고 사는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요즘 평가인증으로 인해 회의하고 이것저것 하느냐 바쁘죠..

오늘도 어김없이 8시30분을 넘겨 퇴근을 하고 버스를 기달리는 상황이였어요

오늘따라 렌즈도 안껴서 눈이 안보여 불빛보이는 차들이 다 버스같아보여

버스 내리는 곳 바로 앞에서 기다리는 중이였습니다.

밤이니까 무섭길래 아는 사람한테 전화하고 있었죠...

전화하면서 뭐 갑자기 세워서 차타 하는사람 무섭다고 말하는도중

차가 서더니 빵빵 거리는거에요

"빵빵"

저는 저도 모르게 네? 라고 대답했더니 차는 높은차던데...(차 이름에대해 잘몰라서..) 안경끼고

정장을 입은 남성분이 머라고 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네?????????????"

라고 대답했더니

"다시 예쁘다고요!!!!!"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네..감사합니다"

이러고 등돌리고 무서워서 전화를 계속 잡고 버스를 기달리는데

5분정도기달리면 맨날 오늘버스가 이런 무서운 상황에서 왜이리 안오는지...

버스가 안오는거에요ㅠㅠㅠ 그 아저씨는 계속 제앞에 차를 세워 놓았구여..

그러다가 몇분지나고난뒤 다시

"빵빵"

거리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네????????????????"

아저씨를 쳐다봤는데 아저씨가 손으로 ㅜ 밑에를 가르치시더니.......

딸.........을.............치고..........계시더라구요.........

너무 황당하고 놀래서 저도 모르게 그만 뒤돌고 앉아버렸어여........

그리고 차가...가더랍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기분도 완전 너무 안좋고 손도 떨리고......

친구네집에왔답니다..(친구네집이 원이랑 가까워요)

아직도........ 기분은 말도못하게 더럽네요..

답답하고 짜증나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

ㅠㅠㅠㅠㅠㅠㅠ

휴...........우리나라 이런사람 왜이렇게 많은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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