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울 앤이랑 사귄지가 횟수로 5년째 됩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 알게 되어 여태 만남을 유지하구 있습니다.. 울 앤은 29살, 전 28살 입니다.... 결혼 적령기라서 내년엔 결혼을 생각하구 있습니다...저흰 5년 가까이 만나면서 한달에 두번 정도밖에 만나질 못했어여--; 오빤 안산, 전 청주에 삽니다.. 버스로 한시간 사십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물론 통화는 매일 자주 하는편입니다.. 멀리 있다보니 같이 없을때가 가장 많이 힘든건 사실이구 오빠두 마찬가지라구 생각됩니다,. 그래서 못만나는것에 대해서 남자의 책임이라구 하기엔 넘 일방적일수 있어 그런 내색두 못했습니다... 데이트 비용두 거의 반반 입니다.. 만남에 있어서 남자가 금전적으로 부담을 가지겠금 한적은 단연코 한번도 없다고 자부합니다..
지금은 얼굴본지가 2주가 넘었습니다... 지난주에 올거라구 생각했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안온다면서 내려오지 않더군여... 늘 그런식으로 얘길하니깐 이젠 좀 지쳤습니다... 어떨땐 한달에 한번 보기두 힘들때두 있었습니다... 오빤 주말에 항상 쉽니다.. 일을하거나 약속이 있어서 못오는건 이해할수 있지만,전화하면 그냥 집에서 잠만 자는경우가 태반입니다.. 맨 처음엔 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그건 아닌것 같애여--; 싫었다면 먼것이 문제라는 이유로 헤어질 명분이라두 있었겠져..
하지만 그건 아닌데.. 데이트 비용이 부담이 됐던걸까여? 능력은 그다지 많다구 할수 없습니다.. (물론 기준은 없지만,. ) 그렇다구 울 오빤 빚을 내가면서 까지 데이트 할사람은 아닙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그게 자존심이 상하니깐 말을 못하구 그냥이라구 말만 하는걸까여???? 예전 부터 궁금했는데 비로서 글 올리네여--; 많은 의견 부탁 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