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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톡이되다니요
톡주인장님...
21살 女 겨드랑이에서 양파냄새가 나요 는
너무 적나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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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
저역시 톡을 즐겨보는 여대생입니다
전 21살 꽃다운 나이, 나이만예쁜 그런 여자입니다
청춘을 즐기며 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제게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름이 오고
덥더군요 컴퓨터 앞에 앉아 컴퓨터를 하는데 어디서 이상야리한 냄새가 나는것입니다
신경쓰지않고 계속 있었죠 그런데 정말 양파냄새 같은게 나는겁니다!!!!!!!!!!!!!!!!!!
전 설마
설마
설마 ㅡㅡ^
난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제게 암내가 생긴것입니다!!!!!!!!!!!!!!!!!!!!!!
헐..
평생 쓰지 않을것같은 이 헐이라는 단어를 실제 오프라인으로 사용해본적이 처음입니다
저에게 21년 동안 없었던..
암내나던 사람들은 비웃던 저에게..(죄송..) 조인성은 정말 불쌍한놈이라고 여기던 저에게
어떻게 왜 도대체 왜왜왜 이런 일이 발생할수가 있습니까?????
이건 후천적인 것이었단말입니까???????
전 빨리 샤워를 하고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바디클린저를 온몸에 담그고
냄새를잊으려 노력했으나
그 이후 나시티를 입을때면 항상 나는 것입니다........................................................^^.... ..
이런일이 발생하다니요 왜 도대체 왜 암내가 생긴것입니까?
자다가도 한숨만 나옵니다
전 이제 연애도 못하고
남자친구와 여름에 나시티 입고 만나면
남자친구가 톡에 여자친구암내때메 못살겠다고 글을 올릴것입니다
뭐 전 이제 끝이예요 저에겐 암내수술할 돈도 없어요
왜 샤워도 잘하는 저에게 운동도 잘안해서 땀도 잘안나느 ㄴ저에게
저희가족중엔 아무도 없어서 유전적인것도 아닐텐데
왜왜왜 이런일이 생긴겁니까?
그리고 대책은 무엇인가요?
데오드란트를 검색하면서 비참함을 느꼈습니다
톡커님들
심심한 위로와
좋은 대책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