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사람이예요.
출퇴근을 버스를 타고 하거든요.어제는 퇴근길에 환승을 했어요..처음에 타니까 좀 싸늘하다싶을때 있잔아요. 새차같은경우는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니까 해가 지는 저녁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구여. 난 좀춥지만 다른사람들은 안그럴수도 있으니까 그냥타고 갔어요.부평역에서 젊은연인들이 타더라구요. 아무래도 여자가 추운가봐요.남자옷을 덥구 난리가났죠.그럴때 남자가 무슨 기사도정신을 발휘하는건지 "아저씨 차안이 너무추워요?" 쩌렁쩌렁하게.뒤돌아보게되죠.사람들전부가 아저씨가 "그위에 에어컨나오는거 돌리면안나와요" 그러니까 젊은남자가"잠갔는데도 다른데서 나오기땜에 추우니까 꺼주세요./" 이러는거예요..아저씨가 불쌍해보이더라구요..우리가 살면서 하구싶은말 다하면서 사는건 아니잔아요. 다개개인의 사정이있는건데 어떤사람은 더울수도있는거 아니겠어요.젊은 남자분들 이런경우들 많을거예요 여자친구앞에서 센척하구 멋있게 보이구 싶구그런거요..하지만 조금만더 생각해서 행동한다면 예를들어 이경우에 아저씨한테 잠깐가서 "아저씨 조금 추운데 줄여주시면 안돼겠어요.?"이런식으로말하면 훨씬더 멋있는행동이 아니였을까 제생각이예요..
참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썼네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