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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구석 없는 호박같은 내면상보면 한숨나오는거요

한숨푹푹 |2008.07.06 15:58
조회 231 |추천 0

159에 55kg 정도예요

제일 뚱~할땐 59까지도 나갔었어요.

키땜에 키높이는 쓰리빠든 구두래두 8센티~12센티 정도 신거든요

 

하지만 그때도 마찬가지예요.

얼굴에 살....찍눌린 납닥코 툭~튀어나온 안구

코도없고 광대뼈가 더 발달해서 더심했던거 같아요 볼살이;

 

 

 

솔직히 허리는 잘록하고 슴가크고 히프; 오리궁댕이

몸매는 전체적으로 그냥 봐줄만 한데...

얼굴 살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복어대가리 둘리 황비홍 별명이고요

 

사진찍을때 웃으면서 찍지도 않아요..

눈만 동그랗게 일부러 엄청크게떠요

놀란표정으로~~~~

웃으면 볼살이 더 부각되니까요.

제 사진은 무조건 뚱한 표정정도?

 

무턱에 콧대도 찍눌려서 눈만 치켜세우죠

 

 

살 찌면 얼굴이랑 슴가히프허벅지 순으로 찌고요

살 빠지면 허리만 빠지고 그래요

 

살 빠져도 얼굴은 잘 티도 안나요.

 

요즘에 문득 느끼는 건데

덥고 그러니까 얼굴이 좀 번드르하잖아요?

정말 볼살이 꼭 호빵맨 같았어요 ㅠㅠ 씨뻘건 대가리

얼굴이 정말 너무 씻뻘개져서 황당하고 열받아요

 

 

 

정말 머린 큰거 아닌거든요?

근데 볼살이...

아,.. 코가 낮고 콧대가 없어서 더 많아보이나봐요........

눈은 돌출에 코도 없고 볼만 뽈따구같고.

 

 

이제 곧 이십중반인데요

어른들이 볼살 통통해서 귀엽다고 하시는 말도 지겹구요

나이 들면 빠진다는 말도 안믿어요-_-

 

 

 

 

얼굴에 살 집중적으로 찐 분들..

얼굴 살 뺀 노하우 없나요?

찍눌린코 성형할 돈두 없고요

 튀어나온 안구가 기형도 아니고

 

거울 볼때마다 한숨만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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