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집 주인할머니의 연세는 68살이셨습니다..
우리는 학교를 마치고 매일매일 그만두집을 찾아갔습니다.
그할머니는 백내장으로 고생하시다가 겨우 백내장을고치고
눈이 희미한상태로 혼자 장사를 하고계셨습니다 ..
우리 학교앞 만두집은 학생들이 자주오는곳이라 그런지
만두 1인분 가격이 1000원바꼐 하지안았습니다..
그할머니는 눈이침침하셔서 그런지.. 우리가 만두를먹고나서
만두값을 내면 할머니꼐서는 원래 줘야할거스름돈부다 더 주셧습니다..
우리는 그재미로 매일매일 만두를사먹고 거스름돈을 더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서 선생님꼐서 할매손마두집에서 거스름돈 더받은사람
일어나라고 하셧습니다 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친구들도 물론이구요..
그것부다 더 충격적인것은.. 선생님꼐서말씀하시길 ㅜㅜ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같았습니다..
제가 가슴이 무너져내릴것만 같았떤 이유는..
만두를 팔아서 버신돈을 모두 우리학교에다가 기부하신겁니다..
저는 고개를 숙이고 울었습니다..
할머니를생각하며 울었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교에 다닙니다 ..
아직도 그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따끈따끈한 만두가 생각납니다..
할머니가 겨울에 내가 만두사먹으로 들어오면
''춥쟈 ? 얼른들어와서 손좀 녹이그래이 '' 그런 따스한 말씀이 생각납니다ㅜㅜ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부디 편하게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