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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남자만날때 겉만보지말고 속을 살피고 사귀세요...

정말....ㅜㅜ |2003.12.04 15:26
조회 1,707 |추천 0

지금 너무 답답하다...

 

내나이 21살 내년이면 22살이다...

 

지금 고민이 있다... 그건바로 임신4개월째,,,,

 

남친이랑 시귄지 1년이 넘었다... 임신하기 전까지는 나는 정말 그사람을 좋아했다....

 

정말 다정하고 잘해주던사람이었다...

 

근데... 지금은 아니다....

 

내남자친구... 나처음 임신한지 5주째... 눈앞이 캄캄했고 정말 띠고 싶었다...

 

근데 남친이 기다리던 애기여서 띠는걸 반대했다....

 

임신하고 예민했을때도 매번 싸우면서 애기띨꺼라고 말했다...

 

나는 심각하게 말했다.... 남친은 잘키우자고 했다... 두리 살면서...

 

나는 그래도 내 아기고 하나의 생명이라고 마음을 달리먹고 낳을 결심을 했다...

 

남칭이 돈을벌면서 달라졌다....

 

매일 저녁에 저나해서 할말이 있다고 했다... 나는 애기문젠줄 짐작하고 있었다....

 

점점 시간이 지나고 4개월째 되던날... 힘들게 반절 키워 냈더니 애기를 지우란다...

 

나는 마음이 아팠지만 알았다고 했다...   근데 남친이 미친놈처럼 욕을하면서 다내책임이라 한다...

 

내가 안띨라고 해서 여기까지 문제를 크게 만들었다고.. 나는 황당해서 내가띠자고 할떄는 띠지 말라고

 

했더니.. 이제와 무슨소리내구... 남친은 입에 담지 못할 말을 나한테 퍼부었다...

 

나는 너무 억울하고 원통해서 통곡을 하면서 울었다...

 

지금은 띨려고 검사받으러 갈꺼다... 빨리띠고 싶다....

 

그래서 깨끗이 정리하고 싶다...  내가 하나의 생명을 죽일줄은 몰랐다....

 

아가야... 다음생에 태어나게 된다면 이런 못난 엄마 만나지 말구 잘자라다오.. 이쁘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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