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 어딜가나 막힙니다...ㅠ_ㅠ

칼라파워Ehd |2008.07.08 12:48
조회 7,793 |추천 0

켁!!

톡이 됏네요..;;

아 그런데 똥얘기로 톡이 되서 죄송합니다...ㅡㅅㅡ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쓴 글인데

똥얘기 썻다고 이렇게 욕먹을줄이야 ㅎㅎㅎ;;

 

글보신분들 비위 상하셨다면 다들 죄송하고요

저도 톡된 기념으로

죽어가는 싸이 홍보좀....^^;;

 

http://www.cyworld.com/lys8099

 

싸이에선 똥 냄새 안나요~ㅋ;;

 

--------------------------------------------------------------------------------

 

안녕하세요!!(--)(__)꾸벅..

전 톡을 즐겨보는

서울에 사는 20대 남정내입니다.ㅋㅋ

 

다름이 아니라

어제 저희 부장님 사무실 문앞에 누가

아주 묽은 변을 누고 도망갔다는 소리를 듣고

예전 제 얘기가 떠올라서 처음으로 톡에 글 쓰게 되네요 ㅎㅎ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때는 제가 20살때 휴학을 하고 군입대를 기다리고 있던중...

아는 선배누나가 술을 사준다고 해서 친구와 함께

술을 먹고 그 선배누나집에서 잠을 잤죠!!

그리고 아침에 출근한다는 누나때문에

저희는 아침 6시에 집을 나와 연신내 역으로 향했드랬죠~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는중 어제 술을 먹어서 그런지

속도 쓰리고 해서 친구와 함께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친구와 오렌지주스 한개씩을 사서 원샷을 하고

편의점을 나오는 순간...

 

두둥!!!꼬르륽~~콰광쾅!!!

하는 소리와 함께

제 오장육부가 막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느낌을 느꼇죠!!

 

친구와 서로 눈이 마주치고 저흰

칼루이스를 저리가라할 스피드로 지하철 화장실로 뛰었습니다.

다행이 화장실에 도착을 했을때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죠!!

그래서 저흰 각자의 사로로 하나씩 들어갔죠

 

제친구는 좌변기...저는 쪼그려싸는 변기....ㅋㅋㅋ

그렇게 친구와 저는 시원하게

배속에 들은 세균덩어리들과 어제먹었던 온갖안주들을

하염없이 쏟아 붓고 있었죠....쫙쫙!!! ㅡ_ㅡ;;(상상하지 마시길....)

 

그렇게 장을 깨끗이 비우고 뒷처리를 하고

변기를 내리는 순간.....

 

"촤~~"하는 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물내려가는 소리가 나고

문을 열고 나오려는 순간!!ㅋㅋ

 

이건 뭥미;;;;

젠장!!!

활화산 처럼 흘러내리던 변기통!! ㅡ_ㅡ

전 순간 당황했죠!!

친구한테 쪽팔리기도 하고

똥물은 계속 밖으로 흘러 나가고(상상금물 -_-;;)

신발 밑에 똥물은 계속 묻고

그러나 화장실에 아무도 없었기에

바지를 살포시 걷고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첨벙첨벙.....

 

먼저 나와잇는 친구는 그걸 보고 저한테

야 이 미*ㅅㄲ 똥이 얼마나 굵길래 쪼그려싸는게 막히냐!!

하면서 절 놀려대기 시작했죠...

 

양심상 치우고 올려고 했으나

쪼그려싸는 변기는 잘못누르면 버튼이

내려가 잇어서 계속 물이 나오자나요...

그때 그 변기가 그래서

그 *물이 계속 흘러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치울 엄두도 못내고 화장실을 나왔죠;;;

지금 생각하고 그때 화장실 청소하셨을

아주머니(??)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무튼 그런일이 있고

얼마후 저와 친구는 또 술을 먹고

그 친구집에서 잠을 자게 됐죠!!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 친구집에 있는

오렌지 쥬스를 한컵 마시니 또 그때와 같은

신호가 오는겁니다.

 

이때 이걸 본 제 친구가

"야야야~ 너 우리집에서 똥싸지마"

그러더니 제손에 두루마리 휴지 한개를 사뿐이 손에 쥐어주고

집앞 가까운 피시방 화장실을 아주 친절히 알려주더군요...ㅎㅎㅎㅎ;;;-_-;;

 

완전 굴욕이죠!!

허나  제 그 굵기를  저도 알기에

아무말 없이 피시방 화장실로 향했죠..

 

이번엔 앉아싸는 좌변기!!!

설마 또 막히겠어 하는 생각으로

한방에 끝내고 가자는 생각으로 힘껏 힘을 주고

또 뒷처리를 하고

변기물을 내리는 순간....

 

헐....

헐....

이건 또 뭥미;;;

변기의 물은 빠지는데

제 변이 워낙 굵고 길어서

그 변기 구멍으로 길게 들어가서는...(절대 상상하지 마세요...ㅠ_ㅠ)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겁니다

 

아무리 변기물을 내려도 내려가지는 않고

둘쑥날쑥하는 그 변을 뒤로한채 친구집으로 향햇쬬..;;

그리고 이말을 친구한테 말해주고

 

그리고 그 이후로는 그 친구집에서는 절대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었답니다

지금까지도....ㅎㅎ;;

 

얘기는 여기까지고요

점심시간에 이런얘기 해서 죄송해요..

그런데 갑자기 생각나서리...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