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이제는 완연한 겨울이군..![]()
서서히 코트를 꺼내서 입어야 하는 시절이 왔네여..
노총각 코트입으면.. 곰이라고 여직원들이 널리는데..
그래두.. 추운거보다는 낫지..
스타일이 밥먹여 주는것도 아니궁..![]()
뭐.. 노총각을 본 사람들은.. 속으로.. 아니.. 그 덩치에 스타일은 무신..
이라고 반응을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그러지 말기를..![]()
믿거나 말거나지만.. 노총각.. 한창때는 잘 나갔슴..
뭐.. 남들처럼 20대 초반에는 늙다리.. 아저씨.. 복학생 취급받았지만..
군제대후의 노총각은.. 그래두.. 잘나갔는디..![]()
거기 돌 들려는 사람들..
내가 분명히 경고했지..
울앤보다 힘세다고 생각안하면.. 돌내리궁..
울앤.. 힘세다니까..![]()
으음..![]()
코트를 챙기면서 예전의 추억이 떠오른다..
으음.. 예전의 추억이라니까.. 혹시 염장버전이 아닌가.. 하는 사람들..
당근이지.. 염장이얌..![]()
염장보기 시른 사람들.. 건너뛰고 읽기 바래..
근디.. 아까부터.. 왜 자꾸 반말하냐구..??
날씨가 춥잖어..![]()
날씨가 추워서.. 노총각 지금 막나가고 있는거얌.. 그러니까.. 시비걸지 마러..
코스모스님도 시집간다고 하궁..
나.. 이래 저래.. 가심이 휑하니까.. 걍.. 참고 읽기바래..![]()
하여튼.. 왜 자꾸.. 글이 새지.. 버릇이얌..
그러니까.. 다시 이야기 하지..
울앤이 독일가기전에.. 겨울이면.. 노총각 코트입고.. 앤하고 데또했어..
노총각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노총각.. 한덩치 하거든..
울앤도 작은 덩치 아닌데.. 나하고 같이 다니면.. 구엽다는 소리 들어..
원래 곰옆에 있으면.. 웬만해서는 다 구엽게 보여..![]()
울앤의 특기는 자기손을 내 코트주머니에 넣지..
물론.. 나도 코트에 손넣지.. 추운겨울에 장갑시러하는 노총각.. 당연한거 아냐..??
에이.. 하고.. 고개돌리지 말궁.. 걍 읽어봐..![]()
코트주머니에서.. 울앤의 손을 만지작거리면.. 그거 기분좋아..
그거 당연한거 아니냐구..??
안그런 사람도 있더만.. 울앤이 피아노를 치지만.. 손이 작고.. 보들보들해..
연주자의 꿈을 조금 접은것도.. 결국은.. 그넘의 손이 작아서래..
믿거나 말거나야..![]()
나를 본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내가 한피부하지..
타고난거야.. 원래 관리를 안해도.. 넘 피부가 좋은거 있지.. 에혀..
나도 다른 남자들의 피부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어떻해.. 태어날때부터 좋은 피부를..
그렇다고 내가 피부를 벗길수는 없잖어..??
자기 자랑이 넘 심한거 아니냐구..??
마저.. 내가봐도 심해.. 하지만.. 나.. 가심이 휑하니까.. 걍.. 참고 읽어.. 아라찌..![]()
하여튼.. 울앤 손계속 만져볼라궁.. 일부러 많이 걸은적도 있어..
내가 워낙 순진해서리.. 대놓고 손잡고 다니지는 못해.. 알잖어.. 나 순수하고 순진한거..
오널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거야.. 울앤의 손이..
으음.. 울앤의 손을 만지고 싶어..
지난번 여름에 왔을때보니.. 좀 거칠해진거 같던디..
외국에서 공부한다구..
글구.. 독일물이 별로래..
유럽의 물에는 석회질이 많대..
그래서.. 울앤의 고운피부가 고생이얌..
나중에 완전귀국하면.. 내가.. 매일 피부관리 해줄건데..
으음.. 진짜루 그렇게 해줄거냐궁..??
사람들이 노총각 한두번 보나.. 내가 그거 해줄사람같이 보여..??
다 말로만 하는겨..쿄쿄쿄쿄쿄쿄
내피부도 관리 못하는넘이.. 무슨..쿄쿄쿄쿄쿄
뭐.. 내피부야.. 원래 좋으니까..
에휴.. 나두 힘들어.. 매일 다른 사람들한테.. 피부관리는 어떻게 하세여..??
라고 말듣는거.. 그거 좋은거 아녀.. 쿄쿄쿄쿄쿄
나.. 진짜루 가심이 휑한거 같어..![]()
이렇게 헛소리도 하궁..
으음.. 독일앤의 손도 생각나궁.. 으음.. 아무래도 겨울타는가봐..
그래두.. 일편단심 민들래 노총각은.. 걍.. 참을껴..
울앤오면.. 그동안 못만진거 보상받아야지..쿄쿄쿄쿄쿄
지금까지.. 일편단심 민들래 노총각이었어.. 그럼.. 이만.. 총총..![]()
추신
오널은 걍.. 너무 가심이 휑한거 가터서.. 반말모드임다..
이해하시궁.. 노총각이 불쌍타 생각하심.. 언제라도 관계없이..선물보내주심 감사함다..
글구.. 이벤트를 한 이후로.. 다시 노총각.. 멜과 쪽지함이 너무 배고프다고 함다..
맨날 오는건.. 맛없는.. 스팸이나 오궁.. 헉.. 진짜 스팸이 아닌거 아시져..
하여튼..![]()
오널부터.. 이번주말까지.. 저의 맬과 쪽지함을 배부르게 해주시는분들께는..
특별 깜짝선물 날라감다..
이번에는 걍.. 선물 안주고 모른체 할수 없슴다..
20일 모임때.. 선물 날라가오니.. 많은 응모 부탁드림다.. 그럼.. 진짜루..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