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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여자인데요 담배가 막 피고싶어져요 ㅠㅠ

별볼일없는소 |2008.07.10 13:38
조회 9,776 |추천 0

제 옆짝꿍(남자)가 담배를 핀대요 -0-

 

그래서 그냥 걔가 장난인줄알고

 

"뭐피는데? ㅋㅋ "

 

이랬더니

 

"아, 디스 ! ㅋㅋㅋ 그거 맛좋더라"

 

이러면서 .. 걔가 공책좀 꺼내달라고 하더군요 ..

 

그리고 자기한테 던지래요 -0-.. 그래서 그냥 심심해서 ㅡㅡ

 

그애 서랍을 봣는데 그 .. 담배 핀거 있잖아요, 그게 2개쯤 잇었나?

 

(그때 점심시간)그래서, 진짜 피는걸 알았죠

 

그리고 또 .. 제 친구 있잖아요 . 여자 ..

 

걔도 담밸 펴봤대요 6학년때 .. 지금은 끊었다고 하고 ..

 

그 .. 담배가

 

-----------------------------┐─┐

-----------------------------┘─┘

 

<- -_-대충 이렇게 생겻잖아요 ..

 

(불붙혔을때)

 

근데 사람들은 거의 중간에서 조금 더 피는데

 

그 친구[여자]는 중간에서 조금 더 못핀다구 ..

 

뜨겁다고 하더라고요 ..-0-

 

그래서 진짜 호기심이 생겨요.. 막 펴보고 싶구..

 

걔한테 뭐피냐고 물어봤더니

 

"아, 나도 OO랑 똑같이 디스펴 ~~"

 

그래서 장난치지 말라니까 그 애가

 

담배 한갑 있쬬? 그걸 보여주면서

 

"야 ! 거짓말 아니라고 했잖아 >ㅁ< 그치그치??"

 

이러고요 .. 걔가 음.. 너무 놀지도 않고 너무 평범하지도 않은

 

그 중간부분ol거든요 ..

 

제 친구도 가끔 핀다고 하더라고요 .. 끊었다곤 하지만 ..

 

근데 갑자기 집에 와서

 

"다녀왔습니다 !!"

 

이랬어요

 

근데 식탁에

 

'엄마 잠깐 쇼핑갔다올께 숙제하고 공부하고 있어라'

 

이런 쪽지가 있었어요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좀 먹으면서 티비보고잇는데

 

재밋는것도 없어서 그냥 휘져어-_-다녔어요 (집을)

 

그래서 침대 밑에도 들어가보고

 

(<-침대밑이 좀 통이커요)..그랬는데 담배ㅡㅡ를 발견하게됐거든요

 

(아빠가 또 숨겨놨나봐요 -0-..)그래서 한개피 그냥 불 안붙히고

 

입에 물었어요..

 

진짜 불 붙히고싶은 충동이 ..일어나구 ..

 

친구한테 나 담배피고 싶다ㅠ0ㅠ 이러니까

 

"펴라 -0-.. 진짜 끝내죠오오오 !!"

 

이러고요.. 그 친구가 아까 그 가끔 핀다는 걔요..

 

이런생각할때마다 그 금연교육이 떠올르지만 억제-0-가 안되요

 

후우후우후우 어떻게해요 !!!???

 

그냥 무작정

 

"피지마세요 , 그거 피면 암걸려요"

 

이렇게 무작정 하지마시고요 ..ㅠㅠ

 

제발좀 어떡해해야하는지 자세하게좀 리플에 달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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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담배피면..|2008.07.10 13:44
솔직히 스트레스가 확~날라가서 좋거든? 근데 그거빼곤 좋은게 없어. 사람들이 피는거 시러하지, 입냄새나지, 몸에서도 니코틴냄새 쩔지, 돈나가지, 자구인남 쉬원치않고 뒷골땡기지, 글구 몸에도 엄청 안좋아 또 요즘엔 금연이 추세라.. 밖에서도 함부로 못펴 내가 24살인데 당당히 못펴 그럼 넌? 중1이니까 당연히 숨어서 펴야겠지? 아무튼 이래서 나도 끈을라고.. www.cyworld.com/tfgkjh 놀러오세요~
베플~|2008.07.10 14:32
"펴라 -0-.. 진짜 끝내죠오오오 !!" 그친구 버려라 후회한다
베플얘야..|2008.07.10 14:24
ㅎㅎ호기심으로 필수도 있지. 나도 친구녀석이..'남자는 담배는 필줄은 알아야한다. 콜록대면 무슨 개망신이냐' 라고 해서 시작했거든..중3때.. 그래서 딱 필줄 알수 있을때까지만! 해볼라고 했었어.. 근데 그게 잘 안돼.. 담배를 물면 괜히 어른이 된거 같았고.. 또 그러다보니 피는애들하고만 어울리게 되고.. 무슨 담배가 벼슬인냥.. 안피는 애들을 나도모르게 깔보게 되고.. 7센치짜리 짝때기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 7년의 세월을 흐려놓게 되더라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호기심으로 펴볼수도 있어. 머리나빠지고 건강안좋아지고.. 이런건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고.. 다만 아저씨가 충고하는건.. 담배를 무는순간.. 넌 어른흉내를 내고 싶어질꺼야.. 어른아 아닌 사람이 어른처럼 행동하려고 하면 주변이 널 가만놔두지 않아.. 그냥 지금처럼 깨끗하고 예쁘게.. 남들처럼 지내는 모습이 가장 예쁘단다. 담배 펴봤다고 자랑처럼 늘어놓는 친구들. 결코 대단하거나 부럽다고 생각하지 말고.. 의지없는 열등한 아이들로 생각하려무나. 그럼 넌 또한번 멋진 여성이 되는데 한발자국 다가간거란다 꼭 명심하세요~!^^ 한 5년 쯤 지난다음애 이 아저씨한테 고마워하는 날이 반드시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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