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너무 기분이 드럽고 망신스러워 죽겠습니다. 반드시 보복할겁니다.
오랫만에 여친하고 겜방을 갔습니다.
게임을 하는데 잘 안되길래 알바를 불렀죠. 어려보이는 놈이더라구요.
"야~ 알바야 이리와봐라. 이거 안된다. 올때 라이터 하나 갔고와라. 재떨이랑"
그러자 알바가 와서 하는 말이 재떨이는 셀프입니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알았어 임마. 몰라서 그런거야. 근데 이거 왜 안되냐? 빨리 좀 해봐 임마." 했더니
갑자기 저한테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묻더군요.
그건 알아서 뭐하려고 하냐고 얼른 고쳐나주고 가라고 했더니 이 새퀴가 짜증을 내는겁니다.
알고보니 겜방 알바가 나이가 스물 여섯이더군요. 저랑 동갑이더군요.
초면에 반말에 너무 한거 아니냐고 하길래. 그렇게 싫으면 때려치던가... 했습니다.
여친이 옆에서 말렸지만 저 역시 한성깔 하는지라 욕하면서 주인 오라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새퀴가 갑자기 제 멱살을 잡더니 넘어뜨리는 겁니다.
일어나니까 다시 잡고 저를 던집니다. 영악한 새끼가 절대 치지는 않더군요.
딱보니까 유도 꽤나 한 놈 같더라구요.
열받아서 욕하면서 주먹으로 쳤는데 막더니 팔을 비틀어 꺾습니다.
놓라고 하니까 욕하면서 넘어뜨리고 발로 가슴팍을 꽉 밟고 죽고싶냐고 합니다.
여친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 알바놈 폭행죄가 성립이 안된답니다.
때린적 없고 단순 몸싸움이라 걸려도 쌍방과실이고 목격자 증언에 제가 주먹휘두르는거만
봤고 그 알바새끼는 피하면서 방어만 하면서 밀고 잡고 넘기기만 해서 폭행죄가 안된다네요.
콩밥 먹여버리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외상이 없다고 폭행죄가 아니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놈 그 실력 보니까 유도 고단자 같던데 단증있다면 처벌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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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바놈 싸이주소입니다. 복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