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행복한 날만 있길 바랬지.....
-장진 이야기-
미미 를 만나고 어쩌면 하나를 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렇게 하나 앞에서 계속 미미 자랑만 했지....
하나 보란듯이.....
난 그렇게 미미랑 모텔에 들어갔어
들어가는 순간부터 였을꺼야
하나 생각만 나는게 미미가 옆에 있는데 왜 하나와 범준이 생각만 났을까~
난 참 나쁜놈이 였어 미미를 하나라 생각하고 그렇게 미미와 또 밤을 보냈으니까~
미미는 언제나 나를 리드했어 참 잘한다고나 할까?~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미미가 가끔 그립기도해 우린 얼마후 헤어졌지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어
아침이돼서 미미는 집으로 가야된데.....
좀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아니 하나한테 좀더 보여주고 싶었는데
난 그렇게 미미를 데려다줬어
내옆에 아무도 없어서 였을까?~
지난밤 둘 관계가 궁금해서 였을까 같이있는 하나와 범준이를 보니까 나도모르게 말이 나왔어
"아~ 어젯밤 무리를 했더니 온몸이 쑤시네~"
미친놈 미친놈 혼자 속으로 계속 중얼거렸어
하나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범준이는 아마도 하나와 그냥 잠만 잔거 같았어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지.......
그렇다면 아직 기회는 있으니까
하나와 범준이는 같이 사진을 찍었고 난 혼자 독사진만 찍었어
내사진은 언제나 하나가 찍어줬지~ 하나가 사진을 잘찍는다며 찍어주길 원했어
난 좋았지 그럼 뭐해 다정한 하나와 범준이 는 언제나 내가 찍어 줬는데
난 속으로 하염없이 외쳤어
'사랑해....사랑해.....그냥 이렇게 끝나는 거니......'
-범준 이야기-
사랑하는 내여자 하나
그녀는 언제나 다정해 물론 친한 사이일 경우에만 그래서 하나를 좋아하지
하나는 예쁘게 생기진 않았어 그냥 평범한데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를 더 편안해 하는거 같아
나도 그런 편안함이 좋았고.....
하나...... 내 마지막 여자가 될사람......
내가 불안한건 하나의 편안함에 언제나 남자들이 하나를 편하게 대하지
하나는 친하지 않으면 그냥 무시하는 편인데 강권랑 장진이는 달라~
강권이 끝났으면서 자꾸 하나한테 연락을 하는거야~
하나는 강권이 전화면 그냥 음성으로 넘겨버려서 그나마 안심이지만
장진이를 하나가 좋아하는거 같아
난 옆에 있으면서 느낄수 있어 내가 남자친구인데도
하나는 언제나 걱정을 나와 장진 같이 하지
밥을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내가 의처증일까???
난 하나의 모든것을 감시하기 시작했어
오로지 내거로 만들기 위해~
내가 하나의 핸드폰을 검사하기 시작하던날......
그때 부터 였을꺼야 난 하나를 의심하기 시작했어.........
회상15 end
회상16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