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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여친이랑 놀다 그만..개쪽팔았습니다.

어쩌다가 |2008.07.11 17:46
조회 478 |추천 0

안녕하세요.. >_<!  처음 톡에 글을써봅니다!+_+

 

저는 올해 20살이 된 부산에 사는 청년이랍니다~ 후우후..

 

제가 몇일전에 했던... 돈없어서 일어났던..비참한 사건.. 이야기 해드릴꼐요 ㅠㅠ

 

제가 요세 참으로 비참하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답니다..ㅠㅠ

 

이야기인즉슨, 저와 저의 여자친구는 사귄지 오늘로서 50일을 갓넘긴 신입 커플부대입니다!

 

보기만 해두 좋구요~ 얼굴만 봐두 웃음이 나구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ㅋ>_<ㅋ

 

그런데............................

 

지금이 대학교 방학이다보니 어머니꼐서 용돈을 끈으셧습니다..

 

결국 아르바이트를 구해야만 했죠... 하지만.. 다 튕겼습니다...

 

커피숍.. 해줄거 같이 말다해놓고 전화까지 와놓고서는... 하는말이...

 

이미 하던 아르바이트생이 더한다고 미안하다 하질않나...

 

상자 옮기는 막노동이라도 해보려고 면접보러 갔더니 거기도 될거 같이 말하더니

 

연락이 없네요...ㅠㅠㅠ

 

저의 여자친구.. 시급이 5000원짜리인곳에서 하루에 5시간 일하면서 한달 75만언 받습니다.ㅠ

 

하지만 아직 월급날이 아니라서 서로가 돈이 없는 그런상황이죠..

 

그럼 서두를 접고 본론으로 가죠

 

저흰 돈이 매우 궁핌한 상황에 서로의 집이 멀기 떄문에.. 만나려면 차비만 3천원씩꺠지구요...

 

데이트 비용은.. 5배 이상 들어갑니다.ㅠ 차비만 남기고 보고싶단 핑계로 알바 하는곳으로

갔더랬죠..

 

하지만... 둘다 돈이 없었던 겁니다... 결국 저희가 한것은..............

 

                 헌혈

 

참 제자신이 비참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헌혈해서 데이트비용을 벌어야 하다니...

 

그래도 참 그까진 좋았었죠... 둘다 문화상품권을 받아서 쫄래쫄래 맛있는거 사먹자고~

신나서 음식점에 갔엇습니다! 유후~>_<

 

자연스레 밥을 먹고... 계산을 하였죠 . 당당하게 문화상품권을 냈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당황한 기색이 역역 하더군요

 

저와 저의 여자친구는 웃고 떠들고 잇엇고 계산이 늦다고 투덜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직원이 지배인을 부르더군요.

 

지배인왈 : 손님 죄송합니다. 저희가게는 문화상품권을 취급안합니다...

 

두둥... 전 50톤짜리 망치고 뒷통수를 주쎄리 맞은 느낌이었습니다.ㅠㅠㅠ

 

결국.... 모든 사정을 어머니에게 말씀드리고.. Help 받았습니다..

 

여친에게 개쪽당한거 뿐만아니고.. 제 자존심까지 버린... 그런날이었습니다.ㅠㅠ

 

톡커님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 ㅠㅠ

 

p.s)아 그리고 문화상품권 받지 마시구요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 교환권 받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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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하시면 헌혈증서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6.27일날 했었네요.. 휴... 전 그떄 생각만하면

비참하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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