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야근하고 수박먹으면서 잘준비하는데....
제글이 톡이됬네요?
살다살다 톡을 두번이나 해보네요.....이런 영광이 :) !
제글 재밋게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싸이한번 놀러와주세용~ 제가 물건찍는걸좋아해서
향수 찍어놓은사진도 있답니다 ㅎ
(일촌환영! ㅋㅋㅋㅋ)
아참...제가 쓰는향수..... 유명한건 아닌지라;;
"재규어 오드뚜왈렛" 입니다 ㅎ
그리고 메X나 는 메론맛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이거뭐 향수 광고가 된듯한...... 사람들 별로 안쓰는거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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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방안온도 31도..... 대구사우나에 살고있는22살 더위잘타는 사나이 입니다.
오늘 집에오는길에 조금 황당했던일이 있어서 눈팅하다가 저도 글한번 씁니다!ㅋ
저희집과 지하철은 대략 3분거리 인데요
밤 9시50분경 볼일을보고 집으로 귀가하던 길이었죠.
지하철내리고 집쪽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집에 반틈쯤 왔을무렵 갑자기 제뒤에서
하이힐신꼬 또각또각 허겁지겁 달려오던 한여자분,
저는 처음엔 길물어보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를붙잡자 난데없이하는말이~~
여자분 : 저기요 저기요~~~!
저 : 네? (길물어볼려나??)
여자분 : 저기 있잖아요 ☞☜
저 : 네??
여자분 : 향수뭐쓰세요!?
저 : 네-_-!? 제가쓰는 향수요? 왜요?
여자분 : 지하철 내릴때 뒤에서있었는데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조금 머뭇머뭇하자 그여자분
여자분 : 가르켜주세요오~ 향이너무좋네요 ^^ 남자친구 선물하고싶어서요 ^^!
그때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 아ㅋㅋㅋㅋㅋㅋ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이러고 토끼고싶었지만 ㅋㅋㅋ ㅠㅠ)
그냥 가르켜 드렸더니 옆에 편의점에 후다닥 들어가시더만
메X나 두개 사오시더니 하나 저 주시고
고맙습니다 하고 그길로 가시더군요
그때 왜 설레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팅당하면 이런기분일까요? 헌팅 당해본 횽, 누나들 ㅋㅋ!?
어휴....괜히 잊고 지낼법할때 또 그사람 생각만 나게됬네요......
다들 더위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