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여자와 친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누가 도와주실분 안계신가요...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제가 우연히 알게된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는 절 처음본 순간부터 관심밖인것 같습니다..
저에게 그다지 애정도없고 메신져같은 프로그램에서도 대화할때 얘기하다말고 멋대로 나가버리고..
솔직히 버릇이 너무 없어서 제 성격이 말보다 주먹이라 한대 패주고 싶었지만
여자를 때리는건 수치라고 생각하기에, 꾹 꾹 참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이였습니다.
저하고 그 여자애하고 보려고 한 날, 저하고 앉아서 얘기하는데 별로 말하지도않고
제가 무슨말만하면 "근디" 라는 말을 합니다.. 무려 나이차가 3살이나 차이나는데 말입니다..
그때마다 제가 "야 오빠한테 뭔 말버릇이 그렇냐" 라고하면 "오빤 농담도 몰라?"
이렇게 끝내버립니다.
그런데 제 친구도 같이온걸보고 그 여자애가 호감을 보이더니, 얼굴을 보고 나름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소개시켜줘?" 라고 햇더니, 바로 "응!"을 외치더군요
나름 질투심이 났습니다..
저하고 1년가까이 알아온 여자애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셋이서 어색해하는 순간에 제가 옆으로 밀쳐줬더니
아주 제친구한테 딸싹 달라붙었더군요
제 친구는 어색해하구요.
그래서 둘이 메신져로 잘얘기하더라구요.. 저는 매번 저에게 냉담하던애와 사이를 완전 끊어버렸고
제 친구는 나름대로 자기가 복수해준다며 그 여자애를 꼬시고 가지고 놀다 차버리겟다더라구요
하지만 솔직히 제 입장에선 그걸 바라는게 아니죠..
그냥 그 여자애를 말끔히 차버리고 친구를 선택해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그녀석은 오늘도 제가 그 얘길 꺼내니 갑자기 급진지해져서 말도 잘 안하더라구요
자기말로 분명 좋아하지않는다 해놓고 말이죠
저는 건달이란 직업을 합니다.. 그래서 아주 제 자신이 재수없죠
정말 맘같아서는 친구와 그 여자애를 애들시켜서 작업해버리려고 까지 생각했엇습니다..
하지만 여자애는 잊어도 저에게 제친구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잇엇기에.. 저에게는 절친이였습니다
물론 절교하면 저에게도 불이익도 많았구요
언제한번은 제가 친구에게 "너는 진정한 친구가 있냐?" 햇더니 "아니" 라더군요.
매번 그녀석에게 사준 돈만 100만원이 넘을겁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어제는 그녀석에게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 까지 불러줬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기척도 느끼지 못햇나보더군요...
정말.. 드라마 같은 일이 저에게 일어나니 미칠것만 같습니다..
몇일째 끙끙앓고 친구앞에선 면상안구기고 잇으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