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 살 입니다.
여자친구는 21살이고요~
사귄지 지금은 1년 반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일들이있었죠~
헤어졌다 사겼다 헤어졌다 다음날 다시 연락하고 사귀고 ~
이런적이 수도 없이 많았죠~
물론 제가 잘못한것도 있고 여자친구도 잘못한게 있었죠
근데 헤어지자고 하는건 거의 여자친구쪽에서 먼저 나오는 말이었죠
이젠뭐 여자친구쪽에서도 남친들 다 정리하고 지금은 저만 보는 식이죠
그래서 그런걸로 싸우는건 없어졌습니다.
근데 어리다고 해야 될지 생각이 없다고 해야될지 사귀면서 좀 짜증나고 승질이 날때가 있더라구요
7주일에 거의 6번이상 보면서 하루 안봤다고 ,, 친구들 만나서 당구친다고(여친은 당구싫어해요),,
근데 제가 치는건 상관없지 않나요 ;; 하여튼 또 여친동네 친구만나러갔다 비가너무와서 그냥 집에돌아오니까 자기 안보고갔다고 짜증난다 서운하다 하고~
뭐 이런식이고 말하는도중 욕은 저도 하는데 밖에서 사람들 많고 이런대서는 좀 저도 가려서 합니다 나이먹어서 욕하는거 남보기도 좀 그렇고 근데 여친은 x발,xx놈 욕을 잘해요
서로 부모님을 잘 아는데 저희 부모님과 술을 먹다가 여자이기도 하고 그러면 소주한잔을 꺽어 마시거나 잘먹어도 못먹는척을 해야하는데 주는대로 원샷 ~! 같이 취해가면서 마십니다 ㅡㅡ
제 친구들과 먹다가도 어느정도 기분좋게 취기돌면 가야하는데 꼭 꼭지가 돌도록 마셔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자기가 나서서 어디 더 가자고하고 그러기도 합니다 ;; 한마디로 여친이 술을 먹으면 선이 있는게 아니라 무조건 끝까지 마시고 취하고 봅니다 . 술을 못먹는건 아닌데 선을 모르는거죠...
아 대충 이렇습니다. 너무 나쁜것만 쓴거같은데 좋은점도 있긴있어요~ 밥잘차려주고 저한테 잘해주긴 하고~ ㅋㅋ
좀 어린 여친둔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