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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내연녀...

바랑둥이남... |2008.07.13 02:07
조회 702 |추천 0

바람기가 다분히,,아니 지극히 심하다싶을정도로 많은 남자와 한이불을 덮고삽니다..

연애때는 다정다감하고 잘해주고 걱정해주는모습이 든든했고..좋아보여서 덜컥...

 

근데..살아보니..유독 저한테만그랬던것이아니고...늘..항상..주위에 여자가있으면..

얼굴색하나 변하지않고 너무나도 자연스레 그런말을..스스럼없이...

 

예전부터 알고지낸여자들이며...아니면 처음본여자들한테며 아무꺼리낌없이 그런걱정을해주고

챙겨주고...띄워주고...예를들자면...밖에비가온다치면..

 

저한테 그럽니다..같이붙어있든..아님 떨어져있음 전화해선...

비올때 절때 뛰지마..길미끄러워서 미끄러지기라도하면 큰일난다..

더구나..시골길이라..한번미끄러지면 바로 차가쌩썡달리는 도로인데..진짜큰일나니깐..

어디 나가지도말고...나간다고해도 조심히다녀야해.....이런류의말들을...

 

와이프가아닌...무조건..여자가있는자리면 스스럼없이 그냥 이야길합니다..

예를든것이고 이것보다 더 챙기고 아껴주는듯한 다정다감한말들을 아주 청산유수처럼...잘합니다....ㅎㅎㅎㅎ 와이프가 옆에잇어도 맞은편에 앉아있는 여자한테 그렇게 이야길할정도니깐요...손금을 봐주겠다고 손을 주물덕..주물덕...그런모습 너무많이본탓인지..

별로 기분도 나쁘질않더군요..그럼 술집가게언니가 지나가면서 한마디합니다..

 

마누라옆에앉혀놓고 뭐하는짓이냐고..참 너도 속도좋다..남편이 다른여자 손금봐주는척하면서

손주물덕거리고있는데...그냥 아무말도안하고 쳐다만보고있냐고...강모씨 마누라한번 잘얻었네...하며 비안양거려도 아무 꺼리낌...아무..죄책감...없이 늘 하던대로...쭉~

 

그런데 우연찮게도 일년전에 바람을 피는걸 알게되었죠..뭐 물증은없습니다만..

 

관계를 하지않은날 깨끗한옷을 입고나가선..이물질을 묻혀온다던지...

전화를하면...꼭 화장실같은데서 전화를 받는다던지..암튼 여자들은 그런직감같은게 있는탓인지..딱알겠드라구요..모르는척하고...더울때 일열심히하니 몸이 쇠약해지겠다싶어

집에서 백숙이라도 하는날이면..어김없이 먹고...그내연녀만나서 봉사를 하고오더군요...ㅎㅎㅎ

 

그렇게 몇개월 쥐죽은듯..아무것도 모르는척 지켜보면서 하나씩..하나씩 그여자에대해서

알아보았죠...아는거라곤 핸드폰번호밖에없었거든요...근데..우연찮게 아는언니를 길가다

만났는데...그냥 답답한마음에 한풀이하듯 이야길 조금했더니...딱알더군요..

이언니도 남편을통해 알게된사람이고...저는 지금사는 이곳엔 아는지인들이 없습니다..

남편따라왔기에...

 

근데...그언니왈..근데 절대 그런류의 여자처럼은 안보이던데...그러대요..

 

그래서 옷가게를 한다고 알고있다며 가게위치까지 가르쳐주더군요...

 

갔습니다...솔직히 가게안까진못가겠드라구요..확실한증거도없는데 엎을수도없고..해서..

 

그렇게그렇게 또 몇달이 흘렀고..남편한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지않았지만...

대충 내가 어느정도선까지안다는 티를 팍팍내었지만....

니가 어떻게 알겠어..알아도 물증있냐..이런식으로 나오데요..하는행동이..그여자도 마찬가지이고...

 

흠..그래서 생각한것이 그래 어쨋든 물증을 잡지못한다면..

니들 살면서 똥줄타는게 어떤건지는 느껴봐라...하면서...

 

남편에게 먼저 아주 많이 많이 알고있다는 티를 팍팍내니...내앞에선 당당한척...

허나 저는 알지요..얼마나 쪼려하고있는지를...그래 내앞에서 당당하렸다...두고보자..하고

 

그여자가게로 갔습니다...근데 이게웬일..나는 난생처음보는얼굴인데...

이미 그년은 내얼굴까지 아는듯한 표정을 짓더군요...친동생이랑같이갔는데..동생이 그러대요

언니 아는여자야...? 묻길래 아니 왜? 그랫더니..근데 그가게주인..언니얼굴보더니

얼굴이 사색이되는걸 참는듯한...암튼 굉장히 놀라면서..쫄면서 티안낼려고하는듯한 얼굴이던데....혹시 형부 바람피는여자아냐? 하고 짚더군요....휴~

 

난 본적도없는여자인데 그년은 이미 내얼굴을 알고있다.........흠...

그가게를 나오자마자 남편 전화바리바리...어디냐고..그래서 제가 은행왔다고 왜~~?

그랫더니 아니 나 지금 집에 들어갈껀데 데릴러갈까...? 그러길래 아니됐어..동생이랑점심

먹고 갈꺼야?했더니..그래..하면서 끊더군요..분명 목소리는 살랑살랑하게냈지만..

얼굴은 똥씹은표정이었을텐데...그모습이 또 보고싶길래..점심먹으면서 동생한테 전화하라

그랬죠...형부 점심같이먹어요..그랬더니 알았다고 식당에서 기다리라고한후 십분정도뒤에

들어오는데...동생 유심히 관찰을했더니...남편먼저보내고 둘이 커피한잔하면서 이야길하니

동생그러더군요...언니..저여자 맞네..분명히 맞아...오늘 그여자얼굴에서도 티가났고...

더구나 가게나오자마자 형부가 전화온것도 그년이분명 와이프 왔다갔다고 전화한거고..

아까 밥먹으로 올때..형부 나한테도 언니한테도 눈도 못마주치드라...

 

분명..언니직감이 정확이 맞는거 같다라고..하더군요..직감뿐아니라..

문자내역 떼어놓은게있어요 저는 뭐 직접적으로 여관으로 오라느니..몇호로 오라느니..

그런건없지만...중간에 내가 두사람이 얼마나 아는관계냐고 따져물었을때 내앞에서 둘이

통화하면서 사장님 사장님..서로 존대해가며 통화를 하던양반들이

 

문자로는 오빠라고 지랄을 하지를않나..언니바빠요라고 하지를않나...

통화할때는 아닌척을해도 제가 눈치를 채서 들어보면 둘다 반말을하는사이던데..

왜 내앞에선 존대를 하는지도 웃긴일이고...분명 전화내역 바로 확인해보면

그년과 통화한내역을 내가 내눈으로 확인한후 아무말없이 폰을 내려놓고 화장실갔다오면

내가 미쳐안봤겠지싶어 그년과 통화한내역만싹 지워놓는건지...그래서 제가 새벽에도 남편폰으로그여자한테 전화도하고...언니바빠요가 암호란것도 알고잇기에...언니바빠요라고문자도보냈더니....누구세요..라고 떡하니 문자가오더군요...그전에는 그렇게 문자질을 해더던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모르는사이가 됐더군요...ㅎㅎㅎㅎ

근데 인젠 이것들이 내가 직접적으로 들추질않으니..되려 선수를 치네요..

내앞에서 그렇게 꽁꽁숨기며 통화하고 문자질을 해대는것들이 이제는

내앞에서 당당하게 전화질까지하네요..물론 일적으로만...한다고 남편이라는작자는 말합니다..

 

그년은 남편만날때 가발을쓰고 선글라스를 끼고..가발도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아주 007을 찍더군요..미행을 하진않았지만...일단 가게를 아니 그런모습이 자주 보이더군요..

시내라고해봐야 아주 작은시내니깐...그찰라 내가 남편한테 전화를하면..일단 어디라고 물어보면 그년가게맞은편쪽에있는간판을 아무거나 불러주면 불이나케 달려옵디다...휴~

 

근데..남자가 바람피는이유를 모르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대화,성적인면,성격,외모 등등등..이유는 많겠죠...저도 내가 잘낫다 소린않겠습니다만..

 

대화..저와 남편 9살차이납니다..

아무것도 눈치채지못했을때는 남편말 고분고분듣고만있었던 저입니다..

허나..눈치챌꺼다채고있는대도 뻔뻔스레 특히나 바람관련으로 후배들한테 훈계할때

그런모습보면 진짜 망치로 뒷통수한대 내려치고싶은충동이...

 

그리고 저의 잘못된점을 낱낱이 캐고 혼낼때...그말이 과연 제귀에 들어오겠습니까?

절대 예전의 저의모습은 볼수가없겠지요...

 

그리고 성적인면...

남편..거의 하루도 거르는날없이 절 덮칩니다..그래서 전 그게 정말 싫습니다..

뻔히 낮에 그년과 뒹굴다가 들어온걸 아는데도..절덮칠땐 정말 살인충동까지 느낍니다..

절대못한다고 세시간동안 힘으로 둘이서 실갱이한적도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그런쪽으로 유도리가생겼는지 만사가귀찮고 싫어지면 일부러 제가 싸움을

겁니다...내옆에 오지못하도록 차라리 그년만나 뒹굴다오도록...

그렇게라도하면 뒹구는날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걸릴확률도 더 많을꺼라고

저혼자 되도안한 머리를 쳐굴릴때도있지요...휴~

 

사실 제가 뚱뚱합니다..다이어트를해서 14키로 감량했지만..그래도

뚱뚱합니다...제가봐도...주위에선 키가있으니깐..이정도만되도 괜찮타고 좋아보인다고하지만

저는 제가 뚱뚱하다고 아직느끼고있고...남편때문이아닌...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기위해 내자신을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는 계속된다하며 쭈~~욱

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도...뭐 외모는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정돕니다..

이십대때는 그래도 지금보다 날씬했고...따라다니는 남자도많았습니다..

만나달라고 몇날몇일을 집앞에서 무릎꿇고 날을새고가는사람도있었고...

집담벼락에 손가락 칼로 찢어서 혈서까지 쓰고 간사람도있었고...

나아니면 안된다고 육교에서 자살기도까지 한사람도있었고...

실제 수면제먹고 죽는다고 병원실려가서 산사람도있었습니다...뭐 남편은 모르는 이야기지만..

우리친구들과 가족들은 다 아는이야기지만요...

이뻐서..잘빠져서 그런게아니라..친구처럼 쭉 잘지내다가 갑자기 그런사람들이 툭툭

나타나더군요..막상 나는 아무감정없는데...

 

뭐 지금은 나이도 들었고하니 그때의 모습은 없어진지 오래지만요..

그래도 살도좀빠졌겠다 예전생각에 안될껀알지만..나름 꾸미고 나가면...

흘깃흘깃많이 쳐다봅니다..제가 키가크고 덩치가 좀있어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근데요...저도 저 나름대로는 자신감이 있는데...남편이 왜 그여자와 자꾸 만나는건지

정확하게 알고싶네요..

 

그여자...제가 직접봤지만..솔직히 존심상합디다...

이왕지사 바람필꺼면 나보다 더 어린여자든..나보다 더 이쁜여자든..아님 진짜 남자들이뻑가는

몸매좋은여자든...

 

근데 직접보니 남편보다 나이가 더 들어보이고...키도 짜리몽땅에..얼굴엔 수심이그득..

주름이그득....오빠오빠하길래 어린줄알았더니 알고보니 남편보다도 4~5살이나 많은..

낼모레면 50줄에 들어서는 여자더군요...헐~

 

절만나기전부터 알던여자인듯...그래서 오랜정이있어 못헤어지는건가...싶은생각도들고..

솔직히 이런생각하면...기분드럽거든요...뭐 일단 바람핀것부터도 드럽지만..

아는언니는 그러데요..그정도로 오래 만나왔다면...와이프는 아니지만...와이프같은..

그런감정까지도 드는 사이일꺼래요..단,와이프는 같이살면서 찌지고볶고..하다보니

싫은면만 더 부각되겠지만..두사람은 그저 좋은모습만보고..좋은이야기만하고...

위로받고..위로해주니...싫어할이유도없을테고...서로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니 더구나

싫어할이유도없을테고...젤중요한 지들끼리만알고 남들한테는 절대로 공개를 안하니

들킬일도없고...휴~이렇게 이야길하더라구요...

 

나라도 애인이있음...그런생각도 들꺼같더군요..

 

아님 늙은년하고해도 궁합이 잘맞아서 그런가싶기도하고..아니 그럼 애시당초 날여기까지

못오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년가정만중요한가요...내인생도 중요한건데..

 

그년가정지켜줄려고 자기는 혼자는 못사니깐...날여기까지 데려와선...이용한다는

생각밖엔 안들어서 더더욱..용서할수가없어요...

 

그년가게,집,남편직장까지는 알고있어요...모대기업조선소쪽에 일하는것까지만알아요..

 

남편하고 헤어질때...조선소앞에다가 플랜카드를 확걸어버릴까 생각하고있어요

아니면 남편,그여자,나..셋이서 만나서 단판을 짓던지...절대아니라고 우길꺼뻔하구요..

저는 그럼 당신남편만나서 이야기할꺼라고 하면 절 명예회손죄나..무고죄나..고소하겠죠..

허나..절대 지들이 고소못한다는것도 전 알아요...고소하면 일단은 조사에 들어가잖아요..

 

상대방이 나는 죄없는데 저여자가 죄가있다고하니 무고죄로 넣고싶어요...하고 경찰서

가서 이야기하면...아..네..그렇군요..하고 절 감옥에다 가두던지 벌금형에 처할까요?

바보가 아니고선 절대 그짓은 못하죠...고소하게되면 당연 자기남편도 알텐데...

 

그럼 아무리 믿음이있는 사이였다손치더라도...점점 삐걱거리게될텐데...

더구나 내가 자기남편얼굴이라도 알게되면...다 없었던 일이라고 그냥 발빼버리고..

자기남편한테 하나씩 하나씩 소스를 던져줄껀데...

 

그년만났던날들은...제가 달력에 별표를 해놓거든요..통화내역뽑아서 들이밀면..

거의 90프로 이상은 맞을텐데...증거가 없다라고 큰소리치겠죠...

그렇게해서 없었던일로 무마될수도잇겠죠...하지만 분명 그여자도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며

살아갈지도 모르고...남편또한...그비명들으며 괴로운날들이 많아지겠죠...

 

복중에 말년복이 최고라던데..아무래도 그여자나...남편이나..나라는 여자를 너무 쉽게...

완전 물로 보고있는거 같아서 더더욱 그냥은 못가겠어요..

 

일단 물증을 잡긴잡아야하는데...비용때문에...아깝기도하고...뭐 그렇게해서 나한테

떨어지는것도 없을테고...가진거라곤 가운데다리하나밖에없는사람인데...

 

그냥...돈안들이고..나도 받을생각도없지만요...

 

내가슴에 맺힌 한만이라도 풀고가고싶은데...하늘이 내편이 되어줄지...

 

그나저나...글을 쭉읽어보면...두사람의 관계가 사랑하는사이일까요?

만난지는 못해도 10년은 넘은거같은데..

 

내가 눈치를 챘다고 생각해서들인지..만나더라도 더 치밀하게만날테고..

한달에 두세번정도 낮에 만나서 뒹굴다 오는거같아요..

더많은날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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