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나이 26살 여인네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이를 먹을수록 남자친구를 어케 만드시는지 궁금해서요..
고등학교때도 그렇고 24살때까지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한살 한살 억을수록 너무 불안해지네요..
제 직업이 개인사업자라서.. 혼자 막 돌아다니는 직업이거든요(영업직이라고도 볼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맨날 일끝나면 밤 9시반...
일하고 집에 오고 일하고 집에오고...
주말엔 친구들도 만나고 하는데.. 도대체 다른분들은 이성친구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서 사귀는지..
이러다가 진짜 노처녀 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요 ㅜㅜ
집에서 하도 선보라고 해서 한번 보긴 했는데.. 잘난척 쟁이 완전 30대 중반 아자씨가 나오시고 ㅜ
참고로 그전에 고딩때는 같은 학교 사람들 사겼었구요...(남녀 공학인지라...)
고딩때는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어케 알았는지.. 그래도 대쉬 계속 받아왔었는데..
글구 저는 이제껏 남자친구 사귄 경로를 보면...
거의 다 알고 지내다가 사귄 경우가 많고 소개팅을 하면 저는 그남자쪽을 모르더라도 남자쪽에서 저를 알고 있어서 소개팅으로 만나 사귄 경우가 있구요...
참고로 술자리는 좋아하지만.. 술을 먹으면 아파서..ㅜㅜ 술은 거의 못먹어요~
성격은 남들 웃기는거 잘하구... 제 사상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저하나 망가져서 남들 한번 웃게 해주면 그상대방이 저로인해 웃고 즐거워 하는게 저도 마음이 흐뭇하고 그렇더라구요~
아는 남자후배들은.. 저한테 그래요.. 누나 성격 딱 보면 같이 일하는데서 계속 알고 지내다가 눈맞는 경우가 많을꺼 같다고..
얼마전에 소개팅도 해봤는데... 내숭을 잘 못떨어서 ㅜㅜ (첨봐도 막 웃겨드림;;)
성격대로 편하게 해주고 웃겨주고 했더니.. 잘 안됐구요,,,
키는 162정도구요.. 몸무게는 47~8 왔다갔다해요..
그리구 어디가서 얼굴 진상이다 라는 소리 못들었구요..;;;(자랑 진짜 아니구ㅜㅜ)
그래도 알고 지내믄서 대쉬 받은경우도 좀 있었는데...
나이 먹으니까 남자친구 사귈 기회도 없구...
혈액형은 오형인데... 낯선 사람들만 있는데서는 말 잘 못해요;;(아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또 활발명랑;;;)
직업상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말 잘 하지만요...
여러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성친구 사귀고 그러나요??
진짜 심각하게 고민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