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너무 무서운??황당??아무튼 일이 있어 잠이 오질 않아 몇자 끌적일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28살에 평범한 여성 입나다..
남자친구가 직업 군인 인지라 자주 못 만나는데요 ...
몇주 만에 시간이 되서 오랜만에 만나게 됐죠~
전 경기도에 직장이 있고 남친은 강원도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큰맘 먹고 강원도로
고고씽 했죠~~ 토욜에 오랜만에 데이트와 간단한 술이 몸을 나른하게 했고
시간도 많이 늦어 문화에 거리에서 멀지 않은 MT 에서 머물기로 했었죠...
남친과 저는 피곤해서 바로 잠이 들었는데....
오늘 아침....5시 50분에 남친 드포니에서 알람이 울리는 줄도 모르고 잠을 자고 있었어요...
한참 지난 뒤에 제가 먼저 일어나 뒤척여서 알람을 끄고 비오는 소리가 들려 창문을 여는 시간
5시58분.....제가 비온다고 남친에게 말을하고 잠시 또 누워 잠을 청할려고 하는 순간......
창문 사이로 왠 남자에 손이 들어 와 그손이 커튼을 걷어 네고 있었어요..
그 시간 6시 몇분 지난 시간.....난 겁에 질려 소리를 질고 내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남친이 깨어났죠..남친이 막~욕설을 퍼 부었고 내가 소리를 질러 그 남자도 놀랬는지 도망을 가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그 새벽 6시에 얼른씼고 나갈려고 하는데
윗층에서 싸움하는 소리와 카운터에서는 또 다른 여성분이 울면서 주인에게 항의 하는 듯한
소리가 들려 너무 무서워 얼른 씻고 남친과 나왔죠.....
아랫층엔 이미 경찰 몇분이 와서 조사 중이시더라구요...
윗층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여성분이 하는 말이 " 잠을 자고 있는데 창문
밖에서 쳐다 보고 있었다"..헉!! 처음에 제가 자던 방에서 실패?? 뭘 할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방 배란다에서 똑 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었던 것같아요....그 남자 분은 이미 도망을갔는지 없더라구요..... 아직도 심장이 떨리고 창문 열기도 무섭네요.....
그 남자 분에게 말해 주고 싶네요.....
뭘할려고 했는진 모르지만... 주인 아주머니 말씀들어 보니 여성분이랑 같이 들어 왔다고
하던데......뭐가 부족해서 그러셨어요.... 왜 그러셨어요..... 짐승만도 못한 인간아...
당신 같은 사람이 있어서 모든 남성이 욕을 먹는거야~ ㄱ ㅐㅅ ㅣㅋ ㅣㅇ ㅑ....
엄청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모든 연인들은 MT들어 가실때
배란다가 없는 곳으로 .......고고씽~~